초보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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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하네요 

    올해 제 목표인 초보나침반 책쓰기 PJT 입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제 책쓰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Pub이 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새벽시간 저만의 여유를 즐기면서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1년 프로젝트로 진행 하려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형식은 없습니다. 그냥 제 스스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려 합니다. 오래 걸려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한걸음씩 터벅 터벅 나아가면 되는것이겠지요. 

    제 책을 읽으시는 분이 많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터벅 터벅 가려 합니다. 

    차분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려 합니다.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전자책 준비 과정은 조금씩 풀어가겠습니다. 

     

    이제 파일을 설치 했네요. 10권까지는 무료인 사이트를 찾았으니 차분히 문서 작성해보려 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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