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돈 복 많은 사람들이 무의적으로 반복하는 이것에 대해서 말하겠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리 카운슬러 하시 가이 고지
그는 그간 카운슬링 했던 4만 8천 명과 상담 자료를 연구하다가 특이한 점을 발견합니다.
상담자 중 유독 큰 부자나 유명인에게만 보이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던 것이죠.
그것은 바로 '혼잣말을 자주하는 습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공통점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외야 했습니다.
결국 언어 심리학과 신경 언어 프로그램 뇌과학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뒤진 결과,
그 이유를 알아 냈는데요.
반복하는 혼잣말이 그들의 잠재의식에 어떤 목적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곧 해결되겠군, 나는 운이 좋아, 잘 되고 있어, 잘될거야. 등등
그들은 예상 할수 없는 일상의 수많은 곤란함에 해결 방법도 찾지 못하고는 있지만
해결할 방법을 곧 찾을 거야 라는 혼잣말은 그들의 뇌에 조금씩 자극을 줬습니다.
실제로는 뾰족한 수가 없더라도 뇌에 가하는 이런 자극이 반복되면
뇌는 우리가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이 자극은 뇌에게 해결방법을 찾는 골치 아픈 일을 재미있는 일로 전환시키고
결국은 곤란함 해결 이라는 재미있는 목표를 향해
뇌가 달려가게 만들죠
가장 사소한 순간에도 곤란함을 해결할 방향으로 습관처럼 뇌를 자극시키는 것
즉 이들의 혼잣말은 곤란함을 극복하게 할 행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주문인 샘이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스스로 제한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자신은 모든 것을 다했으니 결과는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죠.
자신의 잠재능력을 작게 규정짓는 뇌를 가진 사람과
곤란함을 이겨내는 습관이 생긴 뇌를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운이 없었다며 하늘의 탓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는 운이 따르는 것을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 두사람 인생의 결과는 여러모로 많이 다르겠죠.
- 부동산 칼럼 리스트 Youls (http://imd080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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