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지금 상황이 2005~2008년 부동산 폭등 시기와 유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한편으로는 맞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르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은 물론 그당시 폭등 시기와 유사 할수 있으나 2008년도에는 지금과는 다른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있었습니다. 폭등하던 아파트 가격을 한꺼번에 방향을 틀게 하는 전세계적인 이슈였었죠.
자산 거품이 끼고 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닷컴 위기, 그리고 미국발 금융 위기등 전세계적인 위기가 있어 왔고 그 위기에 우리나라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아직 위기나 폭락의 징후는 아직 없습니다. 물론 우한 폐렴등의 위기는 지속 모니터링 해야겠죠.
맞습니다. 우리 나라 위기 올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일수도 있고 1년뒤 10년뒤 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그저 상황에 맞게 대처 하면 됩니다. 지금이 고점인가 아닌가를 예측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저평가 된 상황으로 위기의 징후는 아직 없습니다.
환율을 보아도 97년 2008년도에 급승 사례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중국 위완화도 아직 까지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사태가 오늘은 악재로 작용하고는 있네요 이를 유심해 보아야 할것으로 봅니다.
아래 표는 2018년 건축 허가 면적 비율 입니다. 매년 건축 허가 비율을 보고 싶은데 자료가 없네요. 건축 허가 비율이 적다는것은 그만큼 공급이 줄어든다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공급이 줄어든다는 내용이네요.
이 지수는 3~4년 선행 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구 증가율 표 입니다. 서울시는 2010년 이후 꾸준히 줄고 있고 경기도는 증가 폭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꾸준히 인구가 유입 되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 인구 증감은 지역 분석할때 진행 하겠습니다.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와 주택 가격 상승률 입니다. 2008년도에 급등후 2008년말 미국발 금융 위기로 가격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지금은 가격 상승률과 가격지수에서 특이점은 없습니다.
2017 ~19년 현재까지 주택 가격 상승률 입니다. 서울 강남/ 경기도 일부 권역만 주택 상승이 이뤄지고 있으며 상승이 발생할때마다 정부 대책으로 누름이 발생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 12월 대책도 역시 주택 상승에 따른 대책임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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