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의 경우 학군도 좋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교통이었네요.
목동선이 조기 착공될 예정으로 목동 사시는 분들에게 큰 호재가 될것으로 예상되네요.
박원순 시장님이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해 4개 노선의 강북지역 경전철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겠다.
발표한 후 경전철 인근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잇네요.
목동선은 신월동 당산역을 잇게 되네요.
목동선 계획된 신월 구간은 상습 정체 구역으로 경전철이 생기면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편이 다양해서 편리해 질것으로 예상되네요.
목동선은 2022년에 조기 착동 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네요.
목동선 경전철은 양천구 신월동, 신정동, 목동과 영등포구 당산역을 잇는 총연장 10.87km로 조성될 예정이네요.
최초 계획이후 15년이 넘도록 사업자 선정이 어려웠으며 2019년 2월 서울시는 결국 전구간 지하화로
2022년 착공을 공식화했네요.
일부 언론에서 목동선과 면목선을 잇는 강북 순환선이 추진될 것이라는 설이 있었으나 최종 발표는 목동역이
종점으로 결정되었네요.
워낙 BC가 낮은 사업이라 면목선과 연계를 고려 하게 되면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네요.
일부에서는 목동선 오목교역이 하이페리온 사거리에 들어서게 되면 환승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하는
의견도 있네요 아직까지는 별도 검토되는 부분은 없네요.
진행 상황
2000년 11월 서울시 교통 정비 중기계획에 처음 포함되었네요.
2002년 12 2021 도시 기본계획에서 노선이 결정되었습니다.
2004년 4월 경전철로 사업 추진이 검토되었네요.
2004년 6월 양천구에서 경전철 민자사업 도입검토 수립되었네요
2005년 1월 구의회에서 사업설명회 의견 수렴 노선 최종안이 수립되었네요
2005년 2월 신월 당산 경전철 사업 추진 요청
2007년 6월 서울시 목동선 사업추진 발표
2008년 11월 국토해양부에서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확정
2013년 7월 서울시 서울 경전철 계획에서 목동선의 사업자 없을 시 폐기 사업 결정
2019년 2월 서울시 경전철 목동선 2022년 전구간 지하화 착공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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