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부자들은 검소함이 몸에 베여 있다. 남의 것이라도 아끼고 낭비하는 것을 몹시도 싫어한다.
하나의 예로 누가 전등을 켜 놓고 가거나 물을 함부로 틀어놓고 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게 몸에 베여 있다. 이러한 사소한 차이들이 쌓이고 쌓여서 부자들의
그 부를 만들어 준것이다.
부자는 돈을 모으고 늘려가는 것을 즐기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를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낀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바로 소비를 하려 한다. 소비를 함으로써 본인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보상심리의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부자는 이와 다르게 돈을 모으고 늘려가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참고 인내하는 게 아니라 돈을 모으는 것이
부자들의 습관이자 취미이다. 부자들은 소비성 물건에 소비하는 것을 아까워하며 주택, 채권 등의
투자성 소비를 하는 데는 주저하지 않는데 이러한 작은 차이가 부자를 만드는 게 아닐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마인드와 습관을 따라 해야 한다.
대부분의 가난한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습관적으로 가난한 사고방식, 생활습관이
몸에 익숙해져 있어 투자할 때 손실을 보는 것이 익숙하고 돈을 버는 것이 어색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돈을 벌게 되더라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쉽게 잃게 되는 일을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가난한 마인드, 패턴과 이별하고 부자들의 습관을 따라 해야 한다. 그래야 부자로 가는 길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다.
부자는 투자의 기본 세금에 민감하다.
부자는 담당 세무사 또는 세무 법인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매매 전에 세무사와 상담하여
항상 절세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는 것만큼 세는 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버는돈에 30~ 40%를 세금을 낸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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