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올라갔던 아파트 가격이 전체적으로 추춤하고 있다. 강남/과천/분당 등이 보합세를 유지 하고 있고 일부 풍선 효과로 수원/수지 등이 가파르게 올라 가고 있다. 지금의 일부 오름폭은 일부 투기 세력의 의도적인 오름일 가능성이 있다. 투기 세력과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길 바란다.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 서로 아파트 호가를 올리고 실제 한두건의 거래를 통해 실 거래가가 올라가고 그게 마치 실제 거래 인지 착각하게 된다. 꾸준히 해당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 지는지 유심히 보고 그 거래가 실거래로 6개월 이상 유지 되는지 모니터링 해야 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2214.html?u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