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자 10%가 부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들어보신 분이 정말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부가 한쪽으로 쏠리는 부의 불평등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부자들의 그만큼 돈에 흐름에 민감하고 본인의 자산을 유지하고 불리는대에 탁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그 부자의 밑을 받쳐 주고 있는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마냥 손가락만 빨면서 부자들을 부러워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순히 부자들을 부러워하기만 할 거면 제가 이 글을 쓸 필요가 없겠죠. 부자들이 돈을 벌고 부자가 된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부모를 잘만난 금수저, 머리가 정말 좋아 유명한 의사가 되거나 연예인이 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어디 지방에 농사 지을 땅을 사놓았는데 그 땅이 개발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