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 한다. " 책 쓰기는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제 더이상 회사도, 배우자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름 사람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연수 10년 차에 가깝거나 그이 상인 사람들에게 책을 써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 또는 쉰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놓아야 한다. 이 시기를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