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확산이 조금 누그러들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확실히 확산세가 종결되지 않은 상태라 다들 조심스러운 상태 인것 같네요. 교육부는 초중고교 개학의 추가 연기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네요. 원래는 3월 23일까지로 1차 개학을 연기 하였으나 코로나 사태가 이제 겨우 잡힌 상태에서 자칫 개학이 코로나 사태의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교육부에서도 추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교육부에서는 23일 이후 개학은 교육부가 아닌 교육청의 소관이라고 발을 빼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확진자가 누그러지거나 지금과 같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방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상태에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학부모 등 국민 4만여명이 개학을 4월 이후로 미뤄 달라는 청원을 해왔네요 당연한 입장인것 같습니다. 지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