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 단계 연장 코로나 2.5 단계 연장 - 버티기 힘들어지는 상인들 이제 코로나 확산이 상인들의 삶을 버티기 힘들 정도로 몰아 부치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번 코로나 확산이 마지막이어야 한다는 바램으로 벼랑끝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버티고 있는상황입니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지침이 다음주 까지 연장된 가운데 서울지역의 카페, 옷가게, 편의점등은 손님이 없어 주인과 종업원이 눈만 깜빡 거리고 있었습니다. 일부 상인들은 이번 2.5단계 연장에 왜 처음부터 3단계로 가지 않았냐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지금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것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3~4월 코로나 확산세로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 상태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잠잠해 지면서 조금 숨통이 트였으나 최근에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