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위험 스트레스와 외부 활동 제약으로 인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증가 하고 있네요. 코로나에 우울감을 상징하는 블루를 합하여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우울증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로 나타내고 있네요.
현재 각국에서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코로나의 물리적인 방역에 이어 심리적인 우울증에 대한
조치도 이제는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대한 염려, 불안, 불면, 우울증, 답답함 등의 각종 정신적인
불안 요소와 이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이 유발 되게 되네요.
코로나 사태가 증가하기 시작한 1월 말부터 약 두 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장기적인 스트레스의 지속은 정서 불안의 유도해 더 심한 신체적인 증상을 유발하게 되네요.
감염의 두려움, 불안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서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게 지속되고 있네요.
코로나 블루의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사회적인 거리 두기, 등의 물리적 감염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수면, 기상 을 통한 생활 리듬의 유지 넓은 공원을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거나 야외운동을
하는 것이 기분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고,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긍정적인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음악, 미술, 독서, 영화 감상 등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가지기를 권유 하고 , 지인들과의 전화 통화 등의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정 시간을 정해 두고 뉴스를 보면서 코로나 사태 현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어
불안감을 다소 감소 시킬수 있을 겁니다.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은 이러한 우울증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불안을 말로 표한하기 쉽지 않고 몸이 아프거나 위축되는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불평 불만이 평소와 다르게 나타난다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이와의 산책이나 마스크를 쓰고 간단한 외부 활동도
필요하겠네요.
이번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 질때까지 조금 더 신경 쓰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것 입니다.
[관련 동영상 자료 꼭 한번 보세요 ▼▼▼]
https://youtu.be/_vhtNjqO8oU '국가적 트라우마'…우울·불안 '코로나 블루' 대처법은?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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