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보수의 통합 신당으로 미래 통합당이 오늘 2월 17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분열되었던 보수세력이 415 총선을 목전에 두고 다시 통합하게 되었다. 이로써 자유 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 전진당 등과 통합 실현으로 중도세력과 우파간에 통합이 이뤄졌습니다. 단, 안철수와 손학규 대표는 제외되었네요. 이 통합은 아무래도 4월 총선에서 현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의 추락, 민생 파탄, 안보 불안 등의 많은 문제가 발생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목표로 하고 있네요. 코로나 19 와 미중 무역 전쟁 등으로 상당히 힘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지는 그저 그 나물에 그 밥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