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업무가 기존 아파트 투유에서 청약 홈으로 변경되어 19년 2월 3일 오픈했습니다. 기존 금융 결제원에서 국토 교통부 산하 감정원으로 청약 제도가 이관되었습니다. 기존에 아파트 투유에서는 신청자가 사전에 본인의 세대원 등록 등의 본인 정보를 입력해야 청약 순위 와 청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 청약 홈에서는 간단히 세대원 등록 및 정보제공 동의 등의 간단한 절차만 진행하면 청약 자격을 저절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아졌네요. 기존 아파트 투유에서는 절차가 10단계나 되어 복잡했지만 5단계로 간소화되었고 휴대폰으로도 청약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으니 우선 접속해 보세요. https://www.applyhome.co.kr/co/coa/selec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