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새로운 새해에는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투자 목표 구체화 하기 제가 처음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2006년도 쯤 됩니다. 혈기왕성했죠. 좋은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지라 자신감에 넘쳤죠 몇년 회사에 들어가 일해 보니 한선배의 괴롭힘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군대같은 분위기에 선배가 시키면 아무소리 못하고 해야 하는 문화가 자리잡혀 있었습니다. 기본 10시 11시에 퇴근하고 선배가 퇴근 하지 못하면 눈치보고 회사에 잡혀 있어야 했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살아야 할까? 집에 돌아가면 10시가 넘었고 티브이를 조금 보면 다시 다람쥐 쳇바퀴처럼 다시 눈치 보며 일하는 상황이 그대로 이어졌죠. 주말에도 선배가 출근한다면 출근해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