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부자들은 검소함이 몸에 베여 있다. 남의 것이라도 아끼고 낭비하는 것을 몹시도 싫어한다. 하나의 예로 누가 전등을 켜 놓고 가거나 물을 함부로 틀어놓고 쓰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게 몸에 베여 있다. 이러한 사소한 차이들이 쌓이고 쌓여서 부자들의 그 부를 만들어 준것이다. 부자는 돈을 모으고 늘려가는 것을 즐기고 가난한 사람들은 소비를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낀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바로 소비를 하려 한다. 소비를 함으로써 본인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보상심리의 즐거움은 오래가지 못한다. 부자는 이와 다르게 돈을 모으고 늘려가면서 즐거움을 느낀다. 참고 인내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