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이란
우선 트램이 뭔지 알아 보자면 전차 (북미 전차 또는 트롤리)는 공공 도시 거리를 따라 전차 트랙에서 운행되는 철도 차량입니다. 일부에는 분리 된 오른쪽 세그먼트가 포함됩니다. 전차로 운행되는 노선 또는 네트워크를 전차라고합니다. 역사적으로 전기 도로 철도라는 용어는 미국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트램이라는 용어는 때때로 다른 종류의 트램과 관련이없는 고무 타이어 트랙리스 열차에 사용되었습니다.
성남 2호선 진행 현황
성남 2호선은 3량의 차량으로 구성되며 트램 형태의 노면 전차로 구성됩니다.
성남 2호선은 일반 지면에 전차 레일을 설치 전기를 동력으로 주행 하게 됩니다. 속도는 약 40킬로미터라고 하는군요.
전기 동력원으로 구성되며 버스와 같은 정류소가 구성되게 됩니다. 과연 만성적인 지정체 구간인
성남 2호선 구간의 교통 혼잡을 얼마나 해소 시킬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성남 2호선 공사비용은 지하철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운송 능력이 버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운송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남 트램 예상 역
성남 2호선 도시 철도가 2019년 정부의 예비 타당성 검토 대상으로 2020년 말까지 예비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성은 BC 1.02 정도로 정부에서 진행중인 사업중 예비 타당성 결과가 가장 높은 사업중에 하나입니다.
성남 2호선 트램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이 17개 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부 역은 위치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진행 현황
위 성남 2호선 외에 위례 지역, 수원 지역, 동탄 지역에서 트램 공사 진행을 위한 예비 타당성 검토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여러 도시에서 트램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수 있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중요한것은 성남 2호선이 완공된다면 판교와 분당의 주요 거주지 간의 환승 불편을 다소 없애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가 트램 형태로 추진 중인 성남도시철도 2호선을 판교대장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5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민원요청'에 대해 "성남도시철도 2호선의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와 같이 성남 2호선이 판교 대장 지구까지 연장 한다면 또 한번 사업의 지연이 우려됩니다.
빠른 사업 진행이 될수 있기를 기대 됩니다.
성남 2호선 노선도
트램(노면전차) 사진
캐나다, 홍콩 프랑스에서 주로 노면 전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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