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오늘은 우리가 자주 먹고 있는 채소 중 양배추와 양배추즙의 효능과 효과 그리고 보관법, 섭취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언제 우리나라에 유래가 되었고 언제부터 우리가 즐겨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 기원 유래와, 어떻게 보관하면 오래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느니 보관 방법 , 어떻게 먹으면 영양 성분을 유지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그 섭취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 우리 몸에서 얻게 되는 효과 그리고 효능에 대해서 정리해 알려드릴게요. 양배추와 양배추즙는 대표적인 우리 주변에 자주 볼 수 채소인데요 이렇게 자주 먹게 되는 양배추와 양배추즙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 테니 꼭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랄게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영양성분 및 효능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줌, 위벽을 보호해줌
양배추는 비타민B군과 각종 효소를 다량으로 함유, 비타민C는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데 이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네요.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U가 위산과 자극물질로부터 위벽을 보호해줌. 양배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U, 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손상된 경우 재생력을 높여주네요.
혈전 생성을 막하줌, 간 기능 강화
푸른 잎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동맥 내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심장발작과 뇌중풍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혈전 생성을 막아주네요.. 비타민 U는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주며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속 여분의 지방을 처리하여 간 기능을 강화시키네요.
피로 회복 효과, 눈 피로를 완화, 시력 회복 효능
바깥쪽 잎에는 비타민A, 하얀 잎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 일교차가 클 때 감기 예방이나 피로 해소에 좋네요. 보랏빛이 도는 적양배추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데, 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을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네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양배추의 유래
양배추는 유럽원산으로 야생종이 유럽 서부와 남부의 해안지방, 지중해 연안의 여러 나라에 분포하고 있네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입니다. 기원전후에 로마가 서유럽 지역을 지배함으로써 유럽 각지에 양배추 재배가 확대되었네요. 중국은 중앙아시아로부터 도입되어 우수한 채소로써 보급되었고, 식물 명실 도고에 규화 배추라는 명칭으로 그림이 있있네요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근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1906년 원예 모범장이 설립되면서 많은 외국품종이 도입되었네요.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분처럼 흰빛이 돌고, 주름이 있어 서로 겹쳐지고 가장 안쪽에 있는 잎은 공처러 둥글며 단단하네요 소비는 한국전쟁 이후 1950년대 중후반부터 유엔군・미군 공급용으로 활용되면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네요. 소비의 다양화로 외부는 선녹색, 내부는 황색이며 맛이 좋고, 육질이 연하고 즙이 많으며 감미가 있는 식미가 선호되고 있네요. 주로 노지재배가 이루어지고, 엽채류 특유의 계절별 산지 이동이 이루어지는 작목이네요. 겨울 산지인 제주도가 40%를 차지, 여름 산지인 평창과 기타 무안, 서산 등 특정시 군으로 산지가 집중된 특징이 있네요. 재배법은 크게 봄, 여름, 가을재배로 나눌 수 있는데 봄 재배는 고랭지에 적합하네요, 여름재배는 6~8월에 파종하여 11월~다음 해 4월까지 수확하네요. 가을재배는 남부지방에 적합, 9월중순~10월초에 파종하고 다음해 4~7월에 수확하네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특성
푸른 양배추 : 소비량이 가장 많으며 샐러드와 볶음요리, 숙채 등으로 활용되고 있네요. 적양배추 : 샐러드 채소, 즙 등 제한적으로 사용되나 최근 소비가 증가하고 있네요. 사보이 양배추 : 최근 제주지역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하여 유통되고 있네요. 방울다다기 양배추 :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방울토마토만큼 작은 크기에 일반 양배추보다 2배 이상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네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구입요령
겉 결구가 단단하고 겉잎이 제거되었으며 속대가 없는 것이 좋네요 겉잎은 연한 녹색이며 부드럽고 윤활 감이 있으며 표면에 상처와 시든 것이 없는 것이네요. 양손으로 눌러보아 쉽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거나 뿌리 부분을 잘랐을 때 속이 빈 것은 피해야 하네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보관법
양배추 겉잎을 2~3장 떼어 놓고, 바깥쪽 잎으로 싸서 보관하면 마르거나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네요 양배추는 잎보다 줄기가 먼저 썩는 성질이 있으므로, 줄기를 잘라낸 후 물에 적신 키친타월로 줄기 부분을 채운 후 랩으로 싸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네요. 장기간 보관할 경우 사용 용도에 맞게 손질한 후 비닐 팩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세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손질법
겉잎을 제거한 후 1차로 세척하고 흐르는 물에 2차 세척하여 잔류 농약을 제거 후 이용하세요 수용성 비타민은 너무 씻으면 영양성분이 물에 녹기 쉬우므로 자르지 않고 큰 잎을 그대로 사용해야 영양소 손실이 적습니다..
기타 정보
양배추-> 호박잎(호박잎은 싱그러운 채소의 향을 갖고 있으며 식이섬유, 칼슘, 칼륨, 비타민A,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 좋음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섭취방법
다른 채소와 과일을 섞어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익혀서 쌈으로 먹기도 하네요. 샐러드 채소, 숙채, 볶음, 조림, 찜, 김치, 장아찌, 구이, 전, 튀김 등으로 활용되네요. 양배추 속에 있는 심지는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이용하네요. 양배추에 함유된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생식이나 즙, 주스로 이용 또는 살짝 볶거나 데쳐서 사용 가능 하합니다. 가공품으로는 사우어크라우트, 채 썬양 배추 그 외의 소금 절임, 건조품 등이 있네요.
양배추즙 및 양배추 효능 - 소비량
양배추는(2013년 기준) 채소 생산액의 0.71%, 엽채류 생산액의 5.15%를 차지하는 중소품목이지만, 외식 및 식자재로써 높은 이용성을 가지는 주요 품목이네요. 식생활 서구화와 외식으로 양배추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 재배면적도 비례하여 2000년부터 연평균 1%씩 늘어나 2012년 말 기준 재배면적 5,867ha, 2016년에는 6,765ha를 기록하였네요. 특히, 양배추 1인당 소비량은 2016년 6.7kg, 2012년까지 늘어나 평균 7.2kg으로 전망되네요
이상으로 양배추와 양배추즙의 효능과 효과, 보관방법, 섭취 방법 그리고 우리나라로의 유래, 기원 등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이상 초보 나침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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