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나침반-

목차

    수도권 등교수업 재개 및 원격수업 강화


    수도권 등교수업 재개 및 원격수업 강화 - 언제부터되나요?

     

     


    1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9월 21일(월)부터 10월 11일(일)까지 수도권 포함 전국 유·초·중 1/3 이내, 고교 2/3 이내에서 등교수업 실시 하게 됩니다. 


    교육부와 교육 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2단계)됨에 따라, 9월 21일(월)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로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9.28.~10.11.)까지는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하여,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단, 지역 여건에 맞게 학교 밀집도를 조정하는 경우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조정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의무 입니다. 인터넷 재택 근무 장려, 전화 인터뷰 시행 등의 거리두기 조치와 개천절  서울 행사 안가기 그리고 아이폰, 갤럭시 폰을 이용한 코로나 현황 모니터링 도 필수 입니다. 

     

    PASS

     

    수도권 등교수업 재개 및 원격 수업 강화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 운영, 학생과 쌍방향 소통하는 수업 비율 점진적 확대, 주 1회 이상 학생·학부모와 상담하는 등 원격수업의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추진 합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원격수업 운영 방식과 관련하여, 교사의 보다 각별한 관심과 사랑, 상호작용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학교의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이를 위해,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줌을 활용하여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합니다.

    담당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하여,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원격수업 내용 개요 등을 주제로 소통합니다.

    여기서 화상 기반 프로그램(플랫폼 또는 학습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그룹대화방 등을 이야기 합니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고, 특이사항을 파악합니다.

    또한,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외에도,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채팅)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피드백)하는 수업까지 포함하여, 교사와 학생 간에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입니다.

    ※ 주 1회 이상 실시간 쌍방향 수업, 쌍방향 피드백 실시 합니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활동이 운영됩니다.

    원격수업 유형에 따라 과제수행 및 피드백 시간,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준비 시간 등을 포함하여 단위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 됩니다.

     아울러,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 교사가 주 1회 이상은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합니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방송(EBS)이나 학습·놀이꾸러미 등을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할 때도, 전화 등을 활용하여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을 활성화합니다.

     

     


      수도권 등교수업 재개 및 원격수업 강화 -시스템 고도화

     

     



     교육부는 지난 8월 11일(화)에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구축하며,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을 보다 조속히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염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원격수업 시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집중도 유지 방법,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 및 긍정적 대화 방법 등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교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찾기로 하였습니다.

     

      수도권 등교수업 재개 및 원격수업 강화 - 교육안전망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지난 8월 11일(화)에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가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 → 2단계)됨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재개하고, 수석교사·(예비)교사·기간제 교원 등 학교의 역량을 모아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합니다.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지도를 전담하기 위한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고,  (사례) 한 수업에 2명의 정규교원을 배치하는 협력 수업(서울, 대전, 전북), 소속학교?순회 학교에서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지원을 하는 전담교사제 운영 합니다.

     

     


     학교 현장 교사의 방역 부담도 줄이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학습 도우미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방역지원인력’을 1학기 수준(약 4만 명)만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수도권 등교 수업 재개 상세 내역 

    수도권 등교 수업 재개 상세 내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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