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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수능 코로나 마스크 준비물

     

    2021 수능 코로나 마스크 준비물

     

     

     

    이제 수능이 얼마 남비 않았네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궁금한것도 많을 것 같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본인이 코로나 확진 또는 자가 격리 중일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해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검토하시고 수능 당일 문제 없이 조치해주세요

     

    준비물

    수험표,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

     

    반입금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등 모든 전자기기 흑색 연필,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필기구는 개인 휴대불가합니다

     

    반입허용

    신분증, 수험표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신체 조건이나 의료상 필요한 물품은 매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합니다.

     

     

    2021 수능 코로나 시험장 방역

     

     

     

     예비소집일(12.2.)에 시험장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의 건물 입장은 금지하며, 필요한 안내는 가급적 운동장 등 야외(또는 별도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수험생의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 입장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손소독을 실시한 뒤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등을 통해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에, 유증상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점심 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하여 시험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할 수 없습니다

     

     수험생은 시험을 응시하는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기준은 일반시험실은 일반마스크, 별도시험실 및 격리자 별도 시험장은 보건용 이상(KF80 동급 이상)입니다.

    *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사용 금지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의무 입니다. 인터넷 재택 근무 장려, 전화 인터뷰 시행 등의 거리두기 조치와 개천절  서울 행사 안가기 그리고 아이폰, 갤럭시 폰을 이용한 코로나 현황 모니터링 도 필수 입니다.  PASS

    2021 수능 코로나 마스크 준비물은?

    마스크는 꼭 써야 하나요?

    마스크는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시험장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합니다.

    추가 조치로서 시험실 책상에는 칸막이를 설치하여 방역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요?

    미세입자, 비말 등의 차단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4, KF80, KF AD 등) 사용을 권장합니다.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밸브형 마스크나 망사 마스크 등을 제외한 것이라면 상관이 없나요?

    질병관리청 등 전문가와 함께 수험생의 시험 편의성과 상대적인 감염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험생 유형별(무증상/유증상/격리/확진) 마스크 착용 기준을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무증상의 일반 수험생은 위에서 제시한 밸브형이나 망사형 등을 제외한 일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과 자가격리 수험생의 경우 보건용(KF80 동급 이상)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KF94 동급 이상 권장)단,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 등에서 치료 중인 수험생의 경우는 병원 내 지침이나 의료진 판단에 따라 착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수험생 본인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감독관의 수험생 신분 확인이 철저히 이루어 질 예정이며,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려 감독관의 수험생 신분 확인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시험장이나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나요?

    마스크 미착용 시 원칙적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하오니,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칸막이를 꼭 설치해야 하나요?

    밀폐된 실내에서 다수의 수험생이 밀집하여 시험을 보게 되므로, 감염 위험 차단을 위해서는 칸막이를 꼭 설치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 입장하기 전에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시험을 볼 수 있나요

    시험장 입장 시 발열 등 코로나19 임상증상이 확인된 경우, 정확한 확인을 위해 2차 측정 장소에서 증상을 재확인하고, 유증상이 지속될 경우 동의서 작성 후 별도 시험실로 안내됩니다. 따라서 발열 등 유증상이 있더라도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체온이 높게 나와 걱정이 됩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 입실이 가능할까요?

    수험생 본인의 신체 특성에 대해서는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 보건요원에게 보여드리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가격리 될 경우 시험장 이동 수단은 어떻게 되나요?

    자가격리 모니터링 담당자에게 사전 유선 연락하여 시험 응시 및 시험장 이동에 대해 알리고, 시험일 당일 외출 허가를 받아,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동(대중교통 금지)으로 이동합니다.

     

    시험 전 또는 당일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 통지를 받은 경우 시험 응시는 어떻게 하나요?

    국가 방역 관리 체계에 따라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에 대한 수험생 현황을 파악하여 별도 시험장 또는 병원 시험장 등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시험 응시를 할 수 있나요?

    만약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하고, 확진된 가족이 동거를 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자가격리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으면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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