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미세먼지

전국 초미세먼지 다시 시작

전국에 초미세먼지가 돌아 왔습니다.

. 한동한 코로나로 인해서 잊혀 졌던 미세먼지가 110여일만에 우리나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시작인가요?

이제 한동안 조용했던 초 미세 먼지 (PM2.5)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 왔습니다. 안왔으면 했던것이 이제 다시 왔네요

최근 서울, 경기 남부, 충청시의 평균 초 미세 먼지 농도는 불량률이 36 ~ 75μg / ㎥ 로 나쁨수준으로 상승 할 것으로 지속되고 있네요 이제는 코로나에 이어서 미세먼지까지 우리를 힘들게 하네요. 이제 이러한 미세 먼지 농도는 중서 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 먼지가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어 오늘 오후 부터 미세 먼지 특히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드디어 미세먼지까지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했네요. 강원 영서와 충청권은 오후에 일시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7 월 2 일부터 110 일 만에 초 미세 먼지 일 평균 농도가 다시 올라가네요 아쉽네요 이렇게 맑은 가을 하늘을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괴롭히는 것이 또하나 늘어난 기분이네요.

대기 질 종합 예보 센터는 19 일 오후부터는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 미세 먼지가 유입되고 한국에도 이러한 미세먼지 가 확산 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 입니다. 드디어 미세 먼지가 우리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아쉽지만 이러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도 이제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을철 서풍이 불고 중국의 산동 반도 부근의 고기압이 한반도에 가까워 지면서 중국의 대기오염 물직이 서풍을 따라서 우리나라로 유입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미세먼지 특히나 초미세 먼지의 공포가 다시 시작되고 있네요

올해 1 월부터 9 월까지 1 일 평균 초 미세 먼지 농도는 18 마이크로 그램 / ㎥ 미만 이였습니다. 2017 ~ 2019 년 같은 기간 평균값 (24μg)보다 25 %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도입한 계절 관리 제도의 영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으로 인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교통 및 경제 활동 감소, 비바람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지난해 12 월 도입 된 계절 관리의 영향이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복합 적인 원인중에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 활동의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와 기상 조건은 특이하게도 반비례합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에서는 코로나 확산세가 사그라 들었고 다시 미세 먼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하늘은 열흘 전까지 만해도 화창하고 맑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먼지가 평소의 절반 수준에 이르지 못해 걱정없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지금 스모그가 유입 중에 있습니다.

전국 초미세먼지의 원인은

미국기상학회 회보에서 연구원들은 발전소의 방출이 초미세먼지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러한 먼지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적있습니다. . 초미세입자(UFP)는 지름이 100nm 미만이지만 환경에는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대기 중의 화학반응을 위한 표면을 제공하거나 응축핵으로서 구름과 강수량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도로 심각합니다. 초미세먼지의 존재와 분포를 연구하기 위해, 한 호주의 환경 물리학자는 동료들과 함께 지난 15년 동안 전 세계 측정 비행을 했습니다.

. 예를 들어 개방된 자연에서는 산불, 먼지 폭풍, 화산 폭발 등이 미세한 입자를 발생시키지만 대부분 나노미터 범위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초미세먼지는 자연에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겟지요. . 기후 연구자들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많은 외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새로운 추가 입자는 자연 발생원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국 초미세먼지란

미세먼지 배출 제한값은 총 입자 중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건강에 특히 해로운 것은 초미세먼지입니다. 새로운 기법은 이들을 크기별로 구분하고 구성 요소(그들이 발생하는 곳에서 직접)를 식별하게 됩니다. 미세한 입자 배출은 수년간 열띤 논쟁의 주제였습니다.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에 대한 논쟁이였습니다. . 산업단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연기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것을 보고 얼마나 해로운지 궁금해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방출이 항상 가장 해로운 것은 아니네요 인체 내부로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미세먼지 입자가 가장 위험하네요.

그러나 이러한 초미세 입자들의 지름이 100나노미터 이하이기 때문에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더 많은 곳으로 발생되고 이동합니다. 이러한 초미세 먼지는 심혈관의 급성 심장마비, 심장마비 또는 심장부정맥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발생 시킨다고 알려져 있네요

. 미세 입자를 포함한 대기 오염은 매년 4백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차지하는데, 그 중 약 60%가 심혈관 질환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독일, 영국, 미국의 한 국제 과학자가 현재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등이 인간의 혈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특히 위험하네요 미립자 물질은 대기오염이 혈관계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1미크론 이하의 입자로 구성된 초미세먼지는 특히 위험합니다. 이러한 초미세 먼지는 심혈관 독성을 특히나 증가 시키게 됩니다. 또한 폐의 방어체계를 쉽게 뚫을 수 있는 초미세먼지는 18가지로 조사되었네요. 초미세먼지는 특히 가장 안쪽 벽층에서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네요. 그 결과 만성 고혈압이나 혈관 석회화증과 같은 만성 염증이 나타나는데, 콜레스테롤과 다른 지방은 혈관 내벽층에 쌓이게 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제 의무 입니다. 인터넷 재택 근무 장려, 전화 인터뷰 시행 등의 거리두기 조치와 개천절 서울 행사 안가기 그리고 아이폰, 갤럭시 폰을 이용한 코로나 현황 모니터링 도 필수 입니다.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