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칸막이 가림막

수능 가림막 칸막이

 

수능 칸막이 가림막

 

 

 

오늘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에 대해서 설명 드리려 합니다. 특히나 수능 칸막이 가림막은 어떻게 되는지 에 대해서 좀더 설명 드리려 합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많은 수험생분들이 수능 시험 당일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을것 같은데요. 과연 코로나로 인한 수능 시험은 어떻게 치뤄지는지 실제로 수능 시험장 칸막이는 어떻게 설치 되고 수능 당일 또는 그전에 코로나 증상이 있으면 수능 시험을 과연 치를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수능 시험 코로나는 어떻게 되는건지 등등 자세한 내용을 설명 드릴게요

 

수능 예비 소집일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는 수험생의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네요. 시험장 입장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가능하며, 손소독을 실시한 뒤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등을 통해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에, 유증상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네요

 

예비소집일(12.2.)에 시험장 방역 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의 건물 입장은 금지하게 됩니다 또한 필요한 안내는 가급적 운동장 등 야외 또는 별도 장소에서 실시하게 되네요

 

 

 

 

수능일 점심 식사

수능 당일 점심 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료수를 준비하여 시험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할 수 없네요

 

수능 마스크

수험생은 시험을 응시하는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기준은 일반시험실은 일반마스크, 별도시험실 및 격리자 별도 시험장은 보건용 이상(KF80 동급 이상)이어야 하네요. 단,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사용 금지 하네요

☞ 마스크는 감독관 등 시험 종사자용 외 필요한 경우 수험생에게 지급할 수 있도록 충분히 준비 합니다

수능 방역은 

 

시험 당일 조치사항은

시험장 출입 관리는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외부 인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수험생 및 시험 감독관의 시험장 출입은 오전 6시 30분부터 허용하네요

 

수험생 및 시험 감독관 등 관계자의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확인 후 입장 허용하네요

 

37.5℃ 이상의 발열 등 코로나19 임상증상이 확인된 유증상자는 2차 측정 대기장소로 안내 및 2차 체온 측정 실시합니다

별도 시험실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는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서 징구 후 해당 시험실로 안내하네요

 

※ 필요한 경우 별도 시험실 수험생에게 KF94 동급 이상의 마스크 지급하게 됩니다. 

 

각 시험실 당 최대 24개 책상 및 의자 배치, 칸막이 설치 체온 측정 및 화장실 대기 시 수험생 간 1.5m 이상 간격을 확보하기 위해 바닥에 대기지점 표식 부착 발열 등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은 일반 시험실과 분리된 장소에 설치·운영하네요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나요?

세입자, 비말 등의 차단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KF94, KF80, KF AD 등) 사용을 권장합니다.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수험생 본인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대리응시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감독관의 수험생 신분 확인이 철저히 이루어 질 예정이며,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려 감독관의 수험생 신분 확인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

 

시험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시험장이나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나요?

마스크 미착용 시 원칙적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하오니,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시험 응시를 할 수 있나요?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본인이 자가격리자 통보대상인지 관할 보건소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는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하고, 확진된 가족이 동거를 하지 않은 등의 이유로 자가격리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으면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평소 체온이 높게 나와 걱정이 됩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 입실이 가능할까요?

수험생 본인의 신체 특성에 대해서는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 보건요원에게 보여드리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험 전 또는 당일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 통지를 받은 경우 시험 응시는 어떻게 하나요?

국가 방역 관리 체계에 따라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에 대한 수험생 현황을 파악하여 별도 시험장 또는 병원 시험장 등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해당 수험생에게는 응시 가능한 별도 시험장을 통보하여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가격리 될 경우 시험장 이동 수단은 어떻게 되나요?

자가격리 모니터링 담당자에게 사전 유선 연락하여 시험 응시 및 시험장 이동에 대해 알리고, 시험일 당일 외출 허가를 받아,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동(대중교통 금지)으로 이동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 입니다.  광화문 서울 행사로 촉발된 코로나 확산 사태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아이폰 갤럭시 휴대폰 핸드폰으로 코로나 사태 현황 파악을 통해서 이번 사태를 극복합시다. PASS 

 

수능 칸막이 가림막2

칸막이를 꼭 설치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과 접촉을 통한 전파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네요.마스크는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네요 코로나 방역을 위해서 추가로 가림막을 설치하게 됩니다..

 

 

시험장에서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시험 중에는 말을 할 수도 없어서 칸막이를 설치하는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밀폐된 실내에서 다수의 수험생이 밀집하여 시험을 보게 되므로, 감염 위험 차단을 위해서는 칸막이를 꼭 설치해야 합니다. 이는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으로서 수험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 칸막이를 책상에 양면 접착테이프로 부착 하는데, 시험 중에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치된 칸막이에 문제가 없도록 사전 검토과정을 통해 견고성(접착력)을 검증하였으며, 모든 시험장에서 검증된 방법으로 칸막이를 설치합니다.

 

칸막이가 불투명해서 부정행위를 감독관이 확인할 수 있을지 의문이예요.

 

칸막이 때문에 영어 듣기평가 문제나 방송 안내가 잘 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 표면은 빛 반사가 최소화되도록 투명하지 않은 재질로 제작합니다. 하지만 감독관의 수험생 감독에도 지장이 없어야 합니다.칸막이가 너무 크거나 높아도 시험 응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능 수험생 준수사항은

 

 

다음시간에는 미국 중고차, 미국 무비자 입국 일정, 공무원 시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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