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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 한다.

    " 책 쓰기는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제 더이상 회사도, 배우자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름 사람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연수 10년 차에 가깝거나 그이 상인 사람들에게 책을 써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 또는 쉰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놓아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 쓰리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 혁명서이다.

    책 한권만 잘 써도 인생의 판도가 달라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비야, 이지성 등의 공통점은 생존 독서 만으로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책 쓰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 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 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등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그저 열망일 뿐 열망으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는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느데다 매일 조금씩 원고를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이책의 저자 또한 매일 글쓰기를 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처럼 책을 쓸수 있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책 쓰기 코치 강연가 등이 되었다.

    1인 지식 창업 교과서로 제2의 인생 열기 모든 이들에게 은퇴 증후군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열어주기에 충분하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

    1) 책은 최고의 소개서다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2)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 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3)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4) 미래가 달라진다 가슴 뛰기 시작하고 생황에 활력이 생긴다.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다.

    5)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책에 담는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진다.

     


    - 부동산 칼럼 리스트 Youls (http://imd080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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