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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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는것 같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무엇이 잘못 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참 답답하기만 하다. 

    어느분이 오늘 하루 포스팅을 쉰다고 하셨는데 저역시 하루 쉬어야 겠다. 

    가끔 하루정도는 쉬어주는것도 다른 날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괜시리 가족들에게 짜증만 냈다. 되는일도 없고 그냥 그런 하루일뿐이였지 않을까. 

     

    돈도 돈이지만 지금의 현실이 답답할 뿐이다.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루틴하고 반복되는 생활들이 

    참 지치게 하는것 같다. 요즘들어 왠지 즐거운 일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다 

    작은 일에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참 그게 쉽지 않는것 같다.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인데 그게 잘안된다. 

     

    블로그도 이제 약 70일정도 된거 같다. 하루 방문객은 1200명 정도 나오는것 같다.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하지만 생각 보다 잘 안되는것 같다 

    오늘은 그만 자고 내일 다시한번 힘을 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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