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쿠폰, 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알아두면 쓸모있는 것들/지역화폐

할인 쿠폰, 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초보나침반 2020. 6. 7. 05: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소득층을 위한 소비 쿠폰 지급 시기와 절차 대상 등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드릴게요.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은 기초 생활 보장제도 지원 세대와 차상위 수급 가구에 대해서 4인 가구 기준으로 4개월 동안 최대 140만 원의 소비 쿠폰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전염병 이슈로 인해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과 차상위 계층의 세대를 지원하여 그분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이 있네요. 이를 통해서 또한 소비 진작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 소비 쿠폰 형태로 지원을 하고 4개월 동안 140만 원을 지급하여 소비를 진작하고자 하는 것 같네요. 저소득층의 소비 쿠폰의 대상자는 3월 기준으로 수급자격이 있는 약 230만 명이 대상이 되며 지급액은 수급액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해 6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공공근로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소비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지원 대상을 4월에 지원하였던 230만 명 외에 이번 희망 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분들 약 40만 명에 게 급여 85만 원 을 지급하게 되는데 이 급여 분의 절반은 소비 쿠폰 형태로 지급하게 되네요. 따라서 시장에는 약 1조 원 규모의 소비 쿠폰이 유통될 예정이네요.

할인 쿠폰, 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 지급 시기, 사용처, 사용기한

소비 쿠폰의 사용처는 지역 재래시장과 영세 상점, 노점상까지 포함 시켜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기존과 같이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이번 사용처에서 역시 빠지게 되었네요. 사용 시기는 6월 소비 쿠폰 발행 시점에 즉시 사용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네요. 주로 생필품과, 각종 야채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지난 지원과 마찬가지로 유흥주점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또한 기존 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지급 일 기준으로 3개월로 사용 기한을 제한할 예정이네요 즉 빨리 사용하라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즉 이번에 소비 쿠폰은 대표적인 상품권인 제주사랑 상품권의 사용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하네요.

할인 쿠폰,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 쿠폰 발행은

이번에 발행되는 소비 쿠폰은 1000원권, 3000원권, 5000원권 등 소액으로 발행 되게 되네요. 이 소비 쿠폰을 받은 상인들은 은행에서 바로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계좌 이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렇게 소액 발행하는 이유는 일명 상품권 깡이라고 불리우는 소비쿠폰의 현금화를 우려하기 때문이네요.

할인 쿠폰, 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할인 혜택은 얼마나?

이번에 전염병으로 인해 악화된 국내 내수 경제를 활성화 하기활성화하기 위해서 각종 할인 쿠폰과 소비 쿠폰을 대대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네요. 할인 쿠폰을 소비를 늘리고 호응도가 높았던 지역 사랑 상품권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하네요. 정부에서는 이번에 전염병 사태로 인해 위축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8대 분야에 대해서 소비 진작을 위해서 할인 소비 쿠폰을 발행한다고 하네요. 약 700억 원 규모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네요

공연, 영화, 전시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일정금액을 할인해 주네요 공연은 8천 원 할인 쿠폰을, 영화는 6천 원 할인 쿠폰을 전시는 미술관은 3천 원, 박물관은 2천 원 할인은 해주네요. 또한 주말에 5번 이상 외식을 하게 되면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주네요.

호응이 좋았던 정책은 혜택을 늘리기로 했네요 지역 사랑 상품권의 발행을 기존 6조원 발행에서 9조 원으로 그 수량을 늘리기로 했고 그 할인율도 1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네요.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 상품권은 기존 3조 원에서 2조 원 추가 발행한다고 하네요 이역시 10% 할인율을 그대로 유지하네요.

승용차를 살 때 할인해주는 개별 소비세 인하는 하반기 중에 30% 한시적으로 인하해준다고 하네요. 또한 전자제품을 살때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살때 10% 환급해주는 정책도 역시 건조기를 추가한다고 하네요

소비 관광 진작도 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동행 세일 (6월 26일 ~ 7월 12일)

특별 여행 주간으로 (6월 20일 ~ 7월 19일) 참여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하네요.

* 현재 8대 분양 소비 쿠폰의 발행 시기가 약 9월로 연기되어 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8대 분야는 아래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로 이들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에 일정 금액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네요. 조기 지원받을 수 있도록 빠른 할인 쿠폰 지원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렇게 할인 쿠폰 지급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유통 상황과 관련이 있네요. 각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등 5개 쿠폰을 온라인 예약 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는데 이 할인 예약 사이트를 어디로 할지가 안정해졌네요 정부의 공정성 시비가 불거질 가능성이 있네요. 이에 대한 빠른 정책 확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할인 쿠폰, 소비 쿠폰 지급 시기, 방법 - 기업 활성화 방안은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위해서 시설 투자 지원 세제 혜택을 획기적으로 개편한다고 하네요 기존 9개 시설 투자 세액 공제 제도를 단순화 하고 획기적으로 개편 한다고 하네요. 물류 시설 중심으로 6조 2천억 원가량의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한다고 하네요 이역시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비대면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화상상담 분야를 통한 수출 상담을 통해서 수출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네요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통한 수출 회복 지원하기로 했네요. 국제 물류비용 30%를 지원하는 물류비용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네요. 특별 연장근로에 대한 보완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네요.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특화 거리 조성 사업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하기로 했네요.

위와 같이 정부에서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네요 문제는 전 세계의 경제 상황으로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인 것 같네요. 정부 정책은 우선 현 상황을 버텨내고 포스트 코로나 사태 때 새로운 전환점을 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네요. 지금은 버텨내는 게 우선인 것 같네요. 그래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