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단계 최신

코로나 2 단계 최신

10일 연속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면서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완화를 내부 논의 중에 있네요. 거리 두기 단계를 2단계도 아닌 2 단계로 완화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네요.

요양시설과 노인 시설 등지에서 확진자가 잇다르면서 불안한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2단계는 불안한 면이 있기에 2 단계로 조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는 거리두기 강도 그리고 지속 기간에 대해서 생활 방역 위원회 등을 통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는 정부 내에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현재 2.5단계 추가 연장에 대해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피해가 만만치 않다는점에서 영업 제한하거나 금지한 실내 체육 시설, 학원, PC 방등의 업주들이 정부의 현 조치가 과도하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놓았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2.25 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보다 낮은 단계로의

변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2 단계 최신 - 무엇이 달라지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의 준수와 개천절 서울 행사 자체 그리고 아이폰 갤럭시 핸드폰을 활용한 코로나 사태 모니터링 강화 등이 필요 합니다. PASS

현재 정부에서 고려하고 잇는 2 단계는 기존의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보다 낮게 관리하는 방안입니다.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서의 실내 취식 제한을 해제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거리두기 2 단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현재 감영 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20% 대 인 점과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으로의 대이동이 예상된다는 점, 그리고 가을을 맞이하여 쌀쌀해지는 날씨 등이 그 이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일일 확진자수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10일째 100명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료체계 대응이 가능하고 방역 관리가 가능한 100명 이하까지 떨어질 때까지 현재의 2.5 단계를 유지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주요 조치 내용 >

~~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21시~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

~~②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

~~③ 학원(10인 이상, 300인 미만) 집합 금지 * 10인 미만의 학습자를 교습하는 교습소는 제외,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④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이뿐 아니라, 카페, 직업훈련기관 방역 조치가 확대 적용된다.

- 제과점 형태의 프랜차이즈에서도 이용자가 밀집하는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과 같이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아이스크림/빙수 점도 포장·배달만 허용합니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21시~다음날 5시)과 프랜차이즈 카페(모든 시간)에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조치

- 본 조치는 실내 취식 제한을 해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 중인 교회에 대하여 비대면 예배를 실시하는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 한합니다.

* 수도권은 비대면 예배 실시하고, 그 외 지역은 지역 상황에 따라 자체 판단하여 조치 중에 있네요

코로나 2 단계 최신 -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서 국민들의 자체 방역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결과, 확진자 급증 추세가 억제되고 확진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 있습니다..

* 수도권 국내 발생 신규 환자 : (8.27.) 313명 →(8.30.) 203명 →(9.2.) 187명 →(9.4.) 128명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신규 환자가 여전히 100명 이상 발생하고,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의 비율이 20%를 넘고, 방역망 내 관리 비율도 80%에 못 미치는 등 방역망의 통제력이 약해져 있는 상황이네요. 방역망의 통제력을 회복하고, 의료체계의 치료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규 환자 수가 뚜렷하게 감소할 때까지 거리 두기 지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기간에 대한 연장 여부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강화된 거리두기 즉 2.5 단계에서 현재 2.25 단계로의 완화를 위해서 검토중에 잇네요.

강화된 거리두기 2.5 단계는?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 금지,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 중단 등과 같은 기존 조치들은 9월 20일(일) 자정까지 유지됩니다.

< 2단계 주요 조치 내용 >

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스포츠 행사 무관중 전환

② 클럽, 노래연습장, 뷔페 등 고위험시설 12종 집합금지

③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④ 학교 밀집도 완화(집단발생 시군구 원격수업, 유·초·중학교 1/3, 고등학교 2/3 수준)

⑤ 수도권 교회는 비대면 예배 실시, 그 외 지역은 지역 상황에 따라 자체 판단

○ 아울러,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 중인 교회에 대하여 비대면 예배를 실시하는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 한합니다.

* 수도권은 비대면 예배 실시하고, 그 외 지역은 지역 상황에 따라 자체 판단하여 조치 중에 있네요

지난 8월 30일 시행한 수도권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는 음식점, 학원 등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고려하여 짧게 끝낼 수 있도록 1주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수도권에서 하루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환자 발생을 확실하게 감소시키기 위해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기존 조치를 계속 시행하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인 타격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1주간만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21시~다음날 5시)과 프랜차이즈 카페(모든 시간)에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조치 등 기존 조치들은 9월 13일(일) 자정까지 유지됩니다.

< 수도권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 주요 내용 >

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에 대해 21시~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

②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

③ 학원(10인 이상, 300인 미만) 집합 금지 * 10인 미만의 학습자를 교습하는 교습소는 제외,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④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이뿐 아니라, 카페, 직업훈련기관 방역 조치가 확대 적용된다.

또한, 학원과 유사하게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는 직업훈련기관*(수도권 671개소)도 집합 금지 대상에 추가하여 원격수업만 허용합니다..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281개소), 평생교육시설(111개소), 그 밖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능력이 있고 인정하는 시설 또는 기관(279개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강화된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어 확실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현장점검 및 관리에 철저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2 단계 최신 - 학사 운영 계획

교육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8월 26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재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유·초·중학교는 학교 밀집도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유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로부터 자가 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