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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이번에 강화된 거리두기에 대해서 중대본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 연장 여부를 5~6일쯤 결정할 계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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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코로나 19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수도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거리 두기 2단계 즉 거리두기 2.5단계 에 대해서 조치 연장 여부에 대해 현재의 환자 발생 양상과 집단 감염 분포 등을 관찰하며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논의중에 있으며 이번 주말에 이러한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여부를 결정할예정 이네요

     


    이번 조치는 수도권에서는 지난 8월 30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과 코로나 안정적 유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또한 추가적으로 방역 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 이동제한 조치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피고 있습니다 . 이러한 조치들은 현재 환자 발생 상황이 중요해서 감염이 전파되는 양상을 파악하고 준비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현황



    정부의 방역 기조를 토대로 공직사회의 특성에 맞는 코로나19 예방조치를 담은 공무원 복무 관리 지침을 총 13차례 개정·시행 중 입니다

    * 출근, 사무실 근무, 회의·보고, 출장 등 공무원의 각 상황별 방역수칙을 수록한「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시행 중입니다

     

    지난 3월 발생한 세종청사 공무원의 코로나19 연쇄확진을 계기로 현재까지 전 부처에 ➀적정비율 재택근무, ➁시차출퇴근, ➂점심시간 교차 운영 등을 활용하여 근무밀집도를 낮추도록 하였네요 

    아울러 최근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등 긴급한 방역 조치가  적시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전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대 재택근무 등 복무 조치와 근무 중 방역수칙  및 권고사항이 ㅈ속적으로 준수될 수 있도록 독려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➀유연‧재택근무, ➁시차출퇴근제, ➂점심시간 교차제 등을 활용하여 근무밀집도를 최대한 완화하고,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기관별 특성에 맞는 대응 절차(매뉴얼) 수립 후 대응 조치 실시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방공사·공단, 지방출자·출연기관 등 지방공공기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른 대응 지침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거리 두기를 적극 시행 입니다.

    근로자의 근무 유연화(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 보유·관리 중인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및 휴관 등을 통해 기관 내·외 밀집도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관별 업무특성·여건을 고려하여 자치단체 주도 기관 이행실적을 점검해 나가는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거리 두기 2.5단계 연장  치료를 위한 병상 현황



    정부는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적극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치료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선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도록 함으로써, 병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상황실 배정환자 중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1,719명(66.5%)

    감염병전담병원의 경우 수도권에 지난 주 대비 320개 병상을 확충하여 9월 2일(수) 기준으로 총 2,025병상을 확보하였으며, 내일(9.4.금)까지 77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원 지정 등을 통해 이번달까지 110개의 병상을 추가 확보하여, 최근 늘고 있는 위·중증 환자에 적극 대응하고있습니다.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13개 시설, 3,179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9월 2일(목) 기준 1,537명의 추가 입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다음 주까지 3개 시설, 1천여 명 규모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확보 지원을 위해 수도병원의 8개 병상을 중환자용 병상으로 전환하고, 군의관 및 간호인력 68명을 투입하여 9월 4일(금)부터 중환자를 치료하게됩니다

    - 아울러 내일(9.4.금)부터 수도권의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 총 8개 기관*에 대해 22명의 군의관을 우선 파견한다. 앞으로도 추가 인력지원 등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우정공무원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코이카연수원, 고용노동연수원, 시립서남병원, 시립북부병원, 시립서북병원, 협의 중(1개 기관)에 있습니다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자가격리자  현황 

     



    9월 2일(수)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6333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9200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7133명이네요.

    -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1,737명이 감소하였네요.

    어제(9.2.)는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하여 고발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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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신종 감염병이라 두렵지 않으신가요. 코로나 19 후유증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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