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5 단계 결혼식

이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있고 우리나라 역시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서 곧 강원도와 수도권이 코로나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이번에 코로나 사태 격상에 따른 결혼식은 과연 어떻게 진행 되는것일까 궁금하신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더라고요. 이제 코로나 1.5 단계 격상에 따른 결혼식은 과연 어떻게 진행 되는것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5 단계 격상 기준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11월 19일(목) 0시부터 12월 2일(수) 자정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고 알렸습니다.

위에 표와 같이 코로나 1.5단계 격상 기준을 관리 합니다. 수도권 같은 경우는 100명 기준으로 1.5 단계 격상 기준을 가져가고 강원도의 경우는 일일 확진자 10명 기준이 됩니다. 11월 11일 부터 11월 17일가지의 수도권 확진자 현황은 평군 111명, 강원도는 15.3 명으로 1.5 단계 격상 기준이 됩니다. 그에 따라서 코로나 1.5 단계로의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인천시의 경우 11월 23일(월) 0시부터 시행되네요

코로나 1.5 단계 관리 시설은?

코로나 로 인해서 관리 시설을 세분화 하였습니다. 중점관리 시설 9종 그리고 일반 관리시설 14종입니다. 그외의 시설은 기타시설로 관리 합니다.

코로나 1.5 단계에 따른 결혼식장은??

- 인원제한 수칙 추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 의무화 (미준수시 시설관리지 300만원이하, 이용자 10만원 과태료) 됩니다.

-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즉 약 100여명 이내 제한됩니다.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에는 1단계 방역수칙에 더하여 이용 인원 제한 등의 수칙이 추가로 적용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이 공통적으로 의무화됩니다.. 위의 수칙들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게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네요

코로나 병종류 바이러스 증식 및 감기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서라도 손세정 및 마스크는 필수 입니다. 아예 바이러스 감염경로를 막는게 최선 입니다. 휴대폰 아이폰 12로 작성했습니다. PASS

식당과 카페

먼저, 중점관리시설로 분류되는 식당과 카페의 범위가 확대되어, 50㎡ 이상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①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②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③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에서 한 가지를 준수해야 하네요

일상 생활

일상생활에서도 방역관리가 강화되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경우,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됩니다.. 구호, 노래, 장시간 대화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4종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 입니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5종*의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와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됩되네요

기타 시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의 경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음식 섭취가 금지됩니다.

* 단, 음식 섭취를 금지하더라도 물, 무알콜 음료는 섭취 가능합니다.

더불어, 중점관리시설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이 공통적으로 의무화되네요.

위의 수칙들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등에서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네요

 스포츠 관람

스포츠 관람은 경기장별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의 3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되네요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됩니다. 공공기관은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시차출퇴근제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며, 민간기관에도 이를 권고 하게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 입니다. 광화문 서울 행사로 촉발된 코로나 확산 사태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아이폰 갤럭시 휴대폰 핸드폰으로 코로나 사태 현황 파악을 통해서 이번 사태를 극복합시다.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