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야 놀자/추천 책 리뷰 5

[재테크 책 추천] 광기, 패닉, 붕괴 금융 위기의 역사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국내도서 저자 : 찰스P.킨들버거,로버트Z.알리버 / 김홍식역 출판 : 굿모닝북스 2006.11.25 상세보기 '거품은 항상 터지기 마련이다.' 언제 읽어도 시의적절한 진정한 고전 이책음 투기적 광기에서 비롯된 거품과 거기에 뒤따르는 금융 위기에 관련된 고전이다. 이 책에서는 17세기 화폐 변조 시대 네덜란드에 튤립 광기부터 2001년 아르헨티나 폐소 위기 까지 지난 세월에서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수십 차례의 거품을 분석하였다. 국내에서도 아파트 값의 급등과 부동산의 거품에 대한 논쟁이 거세기 일어나고 있다. 거품은 어느시대에나 발생한 금융의 한 모습이었다. 시대는 달랐지만 수많은 투자자들이 이 거품의 덫에 걸려서 본인의 욕심에서 출발한 매수와 결국은 이러한 투기적인 광..

[ 부동산 스터디 책 추천]레버리지 Leverage 이책을 꼭 정독 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 LEVERAGE 국내도서 저자 : 롭 무어(Rob Moore) 출판 : 다산북스 2017.05.08 상세보기 레버리지라는 말은 처음 독학으로 부동산 스터디를 시작할때였다. 이책을 통해 내가 얼마나 경제적인 부분에 정보가 부족했는지 알수 있었다. 레버리지만 이용 할수 있으면 부자가 될수 있을까 이책은 그 의문점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었고 방향점을 제시해 주었다. 이책의 저자 롭 무어는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한 삼십대 백만 장자이자 자기 자본을 한푼 알들이고 수백채의 부동산을 소유하는데 성공한 신화적인 인물이다. 롭 무어는 젊은시정 몇차례 사업 시도를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빚은 엄청나게 불어나 파산 상태에 빠지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레버리지의 원리를 터득했고 3년만에 완전한 경제적인 자유를 획득..

[책 리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 한다.

[책 리뷰]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 한다. " 책 쓰기는 자기 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제 더이상 회사도, 배우자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름 사람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연수 10년 차에 가깝거나 그이 상인 사람들에게 책을 써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 또는 쉰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 놓아야 한다. 이 시기를 놓..

[책 추천] 알아두면 돈되는 부자 마인드 7가지

1. 당장 쓸 돈으로 투자 하지 않는다. 당장 투자 할 돈이 없다고 해도 좋은 투자 종목이 있다고 하면 마음이 흔들릴 것이다. 그래도 돈을 꾸고 적금을 깨거나 아파트 잔금을 치를 돈으로 투자를 해버린다. 만약 여윳돈이 있어서 투자를 했더라도 반토막이 나버리면 그때부터 팔지 않고는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당장 쓸 돈을 손해 본다면 오죽 할까. 이런 경우 곧 팔아야 하니까 오르든 떨어지든 장기 투자는 어려울수 밖에 없다. 욕심 내지 말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투자를 해야 한다. 2. 급하다는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퇴직금을 가지고 부동산에 투자에 나선 P씨, 부동산에 갔더니 마침 좋은 땅이 나왔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부동산 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지금 그땅을 사러 온 사람이 있어서 돈을 더 줘야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