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네요 올해 제 목표인 초보나침반 책쓰기 PJT 입니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제 책쓰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Pub이 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새벽시간 저만의 여유를 즐기면서 지금까지 제가 쓴 글들을 차분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1년 프로젝트로 진행 하려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형식은 없습니다. 그냥 제 스스로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려 합니다. 오래 걸려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한걸음씩 터벅 터벅 나아가면 되는것이겠지요. 제 책을 읽으시는 분이 많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터벅 터벅 가려 합니다. 차분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려 합니다.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전자책 준비 과정은 조금씩 풀어가겠습니다. 이제 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