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부동산 스터디를 시작했고 2006년부터 **부자 카페의 부동산 강의를 듣고 투자 마인드를 초보수준이나마 수립할수 있었네요. 그와 병행 해서 재테크 관련된 책을 매일 2시간 이상씩 읽는걸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이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고달픈 돈버는 월급쟁이 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벗어날줄 알았습니다. 자신감이 있었죠. 당연히 오래 걸리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2~3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무지하면 용감하다고 했었나요. 꼭 저를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각종 카페 정모도 많이 참여 했습니다. 현장 임장도 꼭 참석하였고요.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아쉽지만 아니 당연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