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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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부자들의 마인드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부자들은 도둑놈들이고 좋은 방향으로 보지 않는 시각이 있습니다. 조금 삐뚤어진 시각이죠. 

    부자들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고 좋은 시간으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돈 있는 사람은 탈세했을 거고 땅 투기로 인해서 돈을 벌었다는 잘못된 시각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마인드와 잘못된 시각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에 부자들의 마인드와 

    본인에게 다가올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놓치고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불행하고 돈이 많다면 분명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벌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해서 좋은 직장을 갖지 못해서 돈을 벌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일이나 자신의 목표에 집중해서 성공을 이루고 그걸 통해서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목표를 이루지 못해 돈을 벌지 못하지만, 

    예전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구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방식으로 자식들에게 

    강요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직장을 간다고 돈을 많이 벌 까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만들고 불편한 것을 해소해주면 분명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평균 중위 소득 191만 원으로는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사업 하고 이런 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고 사업하면 다들 패가망신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그냥 돈 못볼것이니 안전하게 월급 받고 편하게 살아라 이런 마인드를 서민들은 자식들에게 주입합니다. 

     

     이러한 투자 마인드를 바꾸려면 부자들과 친해져야 하며 부자들의 마인드와 부자들과 함께 하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단순히 주변 서민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의 마인드와 기법 등을 직접 찾아가서 도전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투자하거나 도전하지 않고 그냥 로또나 사주팔자에 올인하게 됩니다.

    돈이 어떻게 굴려지고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자가 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든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의 방식으로 그 뜻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는 만큼 배우고 아는 만큼 돈 버는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본인의 멘토를 만들고 그들을 밴치 마킹해야 합니다. 단순히 나는 안돼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안될 거야. 

    난 이게 한계야 하면서 본인의 한계를 이미 설정한 상태에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인드입니다. 

    부자의 마인드와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는 다릅니다. 

     

    이 사람이 부자가 될지 아닐지를 마인드와 행동에서 나옵니다. 

     

    부자가 될 사람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하는 게 아니고 주어진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 

    최선을 다해 움직 일겁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본인의 부자 마인드를 갖추고 단련해야 합니다. 

     

    정말 부자는 어떤일을 하든지 열정적으로 하고 가난한 사람은 그냥 주어진 일만 하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단순히 환경을 탓하고 국가를 탓하고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내가 어떤 방향으로 생각하게 될지, 아니면 어떤 방향으로 본인이 살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부자는 인생을 즐기고 일을 즐깁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일을 싫어하고 일하는 것 안 좋아합니다. 

     

    저는 글을 쓰고 일을 하는것을 즐거워합니다. 

     

    항상 본인이 하는일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하는 일로 심취하고 즐기고 열정을 집중할 수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책도 쓰고 즐거운 이일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일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은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아니고 일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다 보면 

    그 일을 나중에는 즐길수 있게 됩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된 것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었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기 시작한 것도 

    그냥 우연히 하게 된것입니다. 

     

    그 일을 열심히 했고 열정적으로 하게 되다 보니 즐기게 되었고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세요 운이 좋게 하다보면 즐거워지고 잘할 수 있게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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