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선 광교 연장]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용인 연장선의 개통계획, 노선, 착공, 연장, 완공, 노선도 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오늘은 용인선 광교 연장 구간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은

전대 에버랜드 역에서 둔전~보평~고진~송담대~김량장~명지대~시청~삼가~초당~동백~어정~지석~강남대~기흥역

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노선이네요.

이 노선의 종착역인 기흥역에서 광교역까지 잇는 연장 사업으로 경제성 검토 결과

0.7 이상으로 예비 타당성 검토가 진행되고 있네요.

기흥 광교 구간이 개통되면 광교에서부터 에버랜드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되네요.

현재 용인 광교 연장선은 유도전동기 방식으로 현재 운영중인

용인 경전철과 같은 철제 차륜 방식으로 운영되게 되네요

즉 사실살 용인 경전철을 그대로 연장하는 방식이되겠네요.

용인시는 작년에 연구 용역을 추진하여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진행 전에 노선 검토를 거쳐 수요 예측과 경제성 검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었네요

현재는 용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흥덕 역을 거쳐 광교 중앙역까지 이어지는 용인선 연장 계획이

정부의 승인을 받았고 경기도 철도 망 구축 종합 계획으로 승인을 받았네요.

용인선 광교 연장성은 용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광교역까지 총 9개 역이 신설되며

총사업비는 5400억 원이 투입될 것을 예상되네요.

경기도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용인 연장 안을 포함한 9개 노선 건설 계획을

국토부의 2019년에 승인받았네요.

흥덕역의 설치(현재 검토 중) 영덕 신갈 지역 개발로 용인 에버라인의 이용객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네요.

용인시는 광교 중앙역에서 기흥역까지 이어지는 용인선 연장 계획 외에 광주에서 에버랜드 역을 거쳐

용인 남사를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연장선을 검토 중에 있네요.

또한 동백 지구부터 구성 성복역을 거쳐 신봉까지 이어지는 용인시 철도망 검토 노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네요.

이번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게 된다면, 용인시 교통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초보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