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전환됨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잘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관련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수도권 코로나19 공동 대응방안,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 두기 후속조치 등을 검토하였네요. 최근 확산세가 교회발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카페, 방문판매업체, 유흥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도 다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교회뿐만 아니라 고위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 관리도 소홀함이 없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직시하되 당황하지 말고 그간의 경험과 체계를 토대로 대응을 잘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방역 당국에게 이번 교회발 집단감염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2단계 입니다.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서울·경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로부터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네요 서울특별시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현장조사를 통해 방문자 수기 명부를 확보하고 교인 명단의 현행화 제출을 요청하는 등 검사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전수검사를 위해 노력 중이며, 특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교인들에 대해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주소 및 신원 파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6일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 등에 대해 자가격리 위반, 검사명령 미이행 교사 및 방조 등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 조치하였네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관련한 타 교회, 콜센터, 학교 등 10여 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 및 전수검사를 진행하여 중점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서울시 조치 사항
또한, 확진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8월 19일부터 생활치료센터와 자가격리시설을 각각 1개소씩 추가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현재 1개소 운영 중 (142명 규모, 8.16. 기준 63명 입소) 서울시 자가격리시설 현재 3개소 운영 중 (542명 규모, 8.16. 기준 412명 입소) 있습니다.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PC방(53개소) 등 고위험시설로 신규 지정되거나, 유흥시설(475개소)·노래방(69개소) 등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이 된 다중이용시설 등 총 683개소에 대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였네요 또한 8월 18일부터 향후 2주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경기도 조치 사항
경기도는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하여 확진자의 접촉자 중 관공서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해 신속히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서는 교회 방문자와 교인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사를 추진하고 있네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역학조사를 위해 전체 신도 및 집회 참가자 명단 등을 제출하도록 재차 요청하였으며, 경기도의 방역 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하였네요.
또한, 환자 급증에 대비하여 입원 가능한 병상의 추가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네요. 도내 종교시설 총 4,623개소에 대해 8월 15일과 16일 집합제한 행정명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습니다., 하계수련회 개최 및 식사 제공 등 행정명령을 위반한 종교시설 1개소를 현장 확인하여 행사를 조기 종료하도록 하고 해당 시설에 대해 2주간(8.18.~)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였네요.
- 한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확대된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까지 포함하여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종교시설 등 총 80,252개소에 대해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일일 점검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대규모 확산 대비
수도권 코로나19 공동 대응방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수도권 코로나19 공동 대응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습니다. 최근 수도권의 집단감염은 대형교회, 방문판매업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발생하고 있고, 여름 휴가 등을 계기로 전파 가능성이 크며, 교회 내 감염이 주로 취약한 중·장년 등을 위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 전반의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이에 정부는 수도권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먼저 전파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응체계의 강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 이를 위해 범부처 수도권 긴급대응반을 가동합니다.. 긴급대응반은 집단감염 경로와 역학조사의 신속한 분석, 행정절차 등을 지원하며, 위법하고 부당한 역학조사의 방해·위반 행위에 대해 대처하게 됩니다..
또한, 대규모의 역학조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인 역학조사 운영을 위해 주요 시설과 집단(가족·직장·학교·요양시설·종교시설)에 대해 전파 가능성이 높은 기간을 중심으로 접촉자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중앙 역학조사관 8명(서울·경기 각 4명)을 현장 파견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와 시설 위험평가 등을 지원, 수행할 예정입니다..
집회 참가자 등 불특정 다수에 대한 검사 권고 등으로 검사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시·도 권역별 긴급지원팀을 가동하는 한편, 도보·자동차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운영하고, 선별진료소에서의 검사가 어려운 고령자·장애인에 대해서는 방문 검체채취를 실시합니다.. 자가격리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경찰청 등 협조를 통해 확보된 명부상 정보가 부정확한 대상자를 확인하여 조속히 격리 및 검사 조치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일대일 전담공무원을 즉시 배치하며, 자가격리 앱을 통해 증상 발현과 이탈 여부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이탈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른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집중 점검을 강화하고 내실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집단 방역관리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였으며 , 향후 기확보된 방역 일자리를 적극 활용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에 효과적으로 생활방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밀폐된 공간에서의 밀집·밀접 접촉이 불가피한 유흥시설뿐 아니라 종교시설, 음식점 등에 대해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정부는 향후 환자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하여 의료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병상 추가 확보 진행
수도권 내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 이상 발생함에 따라 어제(8.16.)부터 수도권 병상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수도권 내 환자 중증도 분류, 병상 배정 및 전원 지원, 의료자원 동원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의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은 100개(8.16. 20시 기준)이며, 지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일반 병상에 중환자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중환자 병상을 추가 확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감염병전담병원 총 1,479병상 중 입원 가능한 병상은 752개로,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전담병원을 재지정하고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지정된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최대 운영 시 추가 528병상 확보 가능 예상(1,479병상 → 2,007병상)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2개소(총 440실)로 이 중 395실이 이용 가능(하며, 중앙과 지방자치단체는 환자 증가에 따라 순차적으로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의료 인력 추가
환자 증가 추이와 의료기관 수요 등을 고려하여 공공인력과 민간모집 인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필요한 의료인력을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며, 개인보호구는 현재 비축물량으로 수도권의 수요에 즉시 대응 가능한 수준이며, 인공호흡기 등 중증환자 치료장비는 병상, 지역별 보유 현황을 고려하여 신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환자 이송을 위해 필요 시 불용 구급차(사용연장) 및 예비구급차(수도권 83대)를 추가 운영하며, 부족 인력은 유자격자 추가 배치 및 탑승인원 조정(3인→2인)을 통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환자 급증으로 시·도 및 권역 내 대응이 곤란할 경우, 단계적 동원계획에 따라 전국 공동대응하며,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119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와의 실시간 병상 정보공유를 통해 적정한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의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며, “수도권의 공동 대응체계를 면밀히 갖추고, 방역 관리와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서울·경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후속조치 (식약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로부터 서울·경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후속조치를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지난 8월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고위험시설 중 클럽, 감성주점 등에 방역수칙이 추가되었으며,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예: 150㎡ 이상)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었습니다. 모든 음식점과 카페에 대해 기존 지방자치단체 위주의 단일 점검체계에서 업체, 협회, 정부 등 4중 관리체계로 강화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관련 유의 사항
Q1. 8월 16일부터 결혼식과 같은 집합·모임·행사가 모두 금지되는 것입니까
- 집합·모임·행사가 당장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다만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향후 2주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자제할 것을 권고한 것입니다
- 불가피하게 집합·모임·행사를 개최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2m(최소 1m)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다만, 서울·경기의 감염 확산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를 금지할 예정입니다.
Q2. 노래연습장과 같은 고위험시설도 바로 운영이 중단되는지요?
- 고위험시설의 운영이 바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향후 2주간은 기존에 시행했던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유지합니다
대상: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 PC방(8.19∼)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번 제일 사랑교회의 서울 행사가 그 영향을 미쳤습니다. 신문사, 모바일 등으로 현황 파악후 정부 조치대로 움직이는게 필요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전환됨에 따라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잘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전자 출입 명부 사용은 PASS, 카톡, 네이버에서 가능하네요.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현황을 꼼꼼히 모니터링 합시다.
- 방역 강화를 위해 고위험시설 중에서도 클럽·감성주점·콜라텍의 경우 이용인원 제한(4㎡당 1명) 등 추가 수칙을 의무화하며, PC방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합니다
- 다만, 서울·경기의 감염 확산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고위험시설의 운영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Q3. 모든 식당과 카페에 방역수칙이 의무화되는 겁니까?
- 음식을 조리·판매하며 식당 내에서 음주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 중 일정 규모 이상(예: 시설 허가·신고면적 150㎡ 이상)을 초과하는 곳이 방역수칙 의무화의 대상입니다
- 다만, 일정 규모의 구체적인 기준은 지자체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Q4.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도 휴원 또는 휴교하는 건지요?
- 어린이집은 휴원을 권고하되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됩니다
유치원은 총 인원의 1/3 수준으로 등원하는 것이 원칙이며, 돌봄이 필요한 경우 유아 대상으로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합니다
- 학교의 경우, 집단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시·군·구는 원격 수업 전환 등을 권고하고, 이외 서울·경기 내 학교는 1/3 수준으로 밀집도 조정합니다.
Q5. 코로나19의 치명률이 많이 낮아졌다는데, 위험성이 줄지 않았는지요?
- 기저질환을 지니고 있는 고령층의 경우, 치명률이 높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8월 15일까지의 치명률을 분석해 보았을 때, 70대의 경우 감염자 10명 중 1명이, 80대의 경우 감염자 4명 중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고령층의 경우 밀집·밀폐·밀접 시설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환경과 노래부르기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을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 참고하세요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큐알코드 qr 코드 전자출입 명부 - 큐알 코드 적용 시설 및 상세 어플 사용 방법
현재 QR 코드 전자 출입 명부는 네이버, PASS앱 카카오톡 앱을 활용해서 이용이 가능하네요. 해당 내용을 큐알 코드를 적용해야 하는 적용 시설 내역을 정리했어요 상세 어플로 활용하는 방법도 같이 있으니 유용하실 겁니다.
큐알코드 qr 코드 전자출입 명부 - 카카오톡 QR 코드, 큐알코드 만드는법 (사용자)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QR 코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인터넷, 모바일로 제작하는 방법을 상세히 기재해놓았습니다. 꼭한번 읽어보세요
큐알 코드 만드는 방법
큐알 코드를 만드는 방법을 별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참고 해주세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최신 - 국민 행동 지침
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몸이 아프면 외출·출근·등교하지 않기
➁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모임·외식·행사·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 (식사) 음식점·카페에서 식사하기보다는 포장·배달
* 식사 시 감염사례가 다수 보고되어, 특히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 필요
- (운동) 체육시설에 가기보다는 집에서 홈트레이닝
- (친구·동료모임) 직접 만나기보다는 각자 집에서 비대면 모임(PC, 휴대폰 활용)
- (쇼핑) 매장에 방문하는 것보다는 온라인 주문
➂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환기 안 되고 사람 많은 밀폐·밀집·밀접(3밀) 된 곳 가지 않기
-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착용하기
- 마스크를 벗게 하는 행위(음식 섭취, 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는 자제
- (거리 두기) 사람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 침방울이 튀는 행위(소리 지르기, 큰소리로 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 신체접촉(악수, 포옹 등) 하지 않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행동 지침, 어떻게 하면되나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직장인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사업주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종교시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실내 체육 시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PC방, 노래방, 학원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최신 -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