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노을 경로

요즘은 한국 기상청의 날씨 예측이 맞지 않아 한국 기상청 날씨 정보를 확인 하고 노르웨이 기상청과 미국 ,일본 기상청의 날씨 예측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은 아쉽네요 우리나라 기상청도 신뢰도가 높았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날씨 정보를 확인 하는 방법을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간단히 날씨 기상 정보를 확인 할수 있으니 참 편리한것 같네요. 한국/미국 노르웨이/일본 기상청 정보도 참고 용도로 활용해 주시기 바랄게요

11호 태풍 노을 경로 -한국 기상청

현재는 태평양이나 동남아시아 앞바다 등에는 내륙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열대 저 기압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기상청에서 이야기 했네요

최근에 기상 이변으로 인해 해수면 온도가 급 상승하면서 10월말까지는 태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번 11호 태풍의 경우 북한에서 제출한 노을로 붙게 될 전망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10호 태풍 하이선에 이은 11호 태풍 노을에 대한 상세한 경로와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네요. 아직까지는 태풍 노을이 생성될 시기는 아닌것 같네요. 그래도 9호 태풍 이후 바로 10호 태풍이 이어져 온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는 말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들어 태풍이 한반도에 자주 나타나고 사상 최장의 장마로 인해 피해가 깊어지는 것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합니다.
이 태풍은 03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오늘(7일) 22시경에 발표될 예정이네요
강도 "약"은 "-"로 표기하고 (2019.03.29 이후), 강도 "초강력"을 신설하여 (2020.5.15 이후) 제공하네요

해수면온도 [대류에너지 감시]
해수면온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수증기 증발이 보다 원활하여 특히 대기 하층에 높은 습윤정지 에너지가 쌓이면서 불안정도가 커지게 됩니다.

하층유선 [대류촉발 감시]
열대지역에서 하층 기류의 방향이나 속도변화 (방향 수렴, 속도 수렴)로 인해 모여진 공기는 상승기류를 형성하여, 대류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바람시어 [대류안정화 감시]
적당한 상층 바람은 일시적으로 열대저기압 상부의 발산을 원활하게 하여 시스템을 발달
시키기도 하지만, 상층 기류의 방향이나 속도가 하층과 다를수록 시스템을 와해시켜 열대저기압 발달을 저해합니다.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폰, 갤럭시 휴대폰을 이용하여 날씨 인터넷 검색 진행 및 피해 정도 를 잘 모니터링하여 본인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것 입니다.

11호 태풍 노을 경로 - 일본 기상청

기상청은 태풍에 대해서는 5일 앞까지의 예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시킬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는 예보의 오차가 커서 하루 앞까지 예보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헤세이 30년(2018년)6월 갱신한 슈퍼 컴퓨터 시스템에 의한 계산 능력의 향상이나 수치 예보 기술의 개발 등을 추진한 결과 열대 저기압의 단계부터 진로나 강도의 예측 정밀도가 향상했습니다.이 때문에 령화 2년(2020년)9월 9일 15시(일본 시간)이후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시킬 열대 저기압에 대해서도 5일 앞까지의 예보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일본 근해에서 태풍이 되어 일본에 접근하는 경우에도 태풍 접근 시 방재 실천 계획(타임 라인)에 따른 방재 관계 기관 등의 대응을 종전보다 일찍부터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크고 매우 강한 태풍 제10호는 중심 기압 935hPa로 6일 밤의 시작 때부터 6일 밤늦게까지 가고시마 현(아마미 지방을 제외)에 접근 또는 상륙할 우려가 있습니다.가고시마 현(아마미 지방을 제외)에 폭풍, 파랑, 해일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계속 비·폭풍·타카 나미·고조에게 최대급의 경계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