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학생 자가진단

오늘은 초중고등학생들이 등교하기전 필수로 진행 해야 하는 경기도 학생 자가 진단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다시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 갈수 있을지 답답한 심정이긴 하지만 이제 코로나 1단계로 경감 되면서 조금은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산 코로나 확산 사태등과 같이 아직까지는 안심하기는 이른 상태 인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 마스크는 필수로 쓰고 다니며, 최소한 손씻기는 매시간 실시하여 코로나 감염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겠죠. 이제 코로나 사태를 종식 시켜줄 백신 개발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이번 사태를 이겨 내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초중 고등학생 들이 필수로 등교전 실시하는 경기도 학생 자가 진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학생 자가진단

2월부터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중에 있는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하고 있는 자가진단에 대한 교직원의 참여율이 학교 등교전 전에 건강을 확인하는 학생의 자가 진단 관련 참여율보다 낮다는 지적이 나왔네요 .

특히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비율이 상위권인 서울교육청 21.8%, 경북교육청 21.4%, 인천교육청 20.1% 등 3개 교육청에서 미참여율이 20%가 넘는 것으로 분석돼 학교 내 방역에 구멍이 뚫리지 않을까 우려가 큰 상태입니다.

자가 진단없이 닫힌 교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동반하는 교직원들은 매우 걱정하고 있는상황이네요 . 국회의원 배의원님은 6 일 방학 전 건강자가 진단 대책이 코로나 19 확산을 제대로 예방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배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학생의 6.1 %, 교직원의 17.7 %가 학교 전에 자기 진단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네요. 본인으로 인해서 발생 할수 있는 코로나 확산 사태를 막기 위해서라도 학생 자가 진단을 통한 본인의 몸상태 체크는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꼭 등교전에는 자가 진단을 실시하여 코로나 확산을 사전에 예방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다면 집에서 쉬고 열이 난다면 역시 집에서 머물면서 본인의 몸상태를 체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교육부는 NEIS (교육 행정 정보 시스템)를 기반으로 방과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자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2 학기부터 편의성을 높일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에서 코로나 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 한 시스템으로 해외 여행 후 14 일 이내에 기침, 인후통, 숨가쁨, 오한, 근육통, 두통, 미각, 후각 등의 증상을 물어보게 됩니다. 이러한 조건이 적용되면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 할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