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백신 사망

독감 백신 사망 사례

20 일 전북도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전북 고창의 한 집에서 B(78)가 사망한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B씨 사망과 백신 접종과 연관성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B씨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절차도 유족과 논의 중에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도 경찰은 B씨 몸에서 별다른 외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범죄 연관성도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북도 관계자는 사망자는 생전 혈압약을 복용했고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독감백신 접종등의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햇습니다.

전라북도 고창시의 70 사망 환자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에서 독감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확인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는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독감 백신 사망 이상 사례

최근 질병관리청은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353건이 신고되었으며, 이중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등을 통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신** 제약에서 구입 한 독감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이 인천에서 이틀 만에 사망 해 백신 관련 문제가 제기된 상태 입니다. . 이에 각종 맘카페,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SNS)에는 "어린이 독감 백신은 괜찮습니까?"라는 질문이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최근 신고된 독감 백신 이상반응 내용은 유료 접종자가 124건, 무료접종자가 229건이며, 국소 반응 98건, 알레르기 99건, 발열 79건, 기타 69건이었으며, 사망 사례가 3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17세/남자/인천의 경우는 10.14일 12시에 민간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 접종전후 특이사항 없었으며, 10.16 오전에 사망하여 부검등으로 사망원인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몇가지 백신 이상 증상중에 백신 유통 및 백색 입자 관련 수거·회수 대상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례 신고는 80건으로 주된 증상은 대부분 국소반응, 발열, 알레르기 등의 경증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국소반응(32), 발열(17), 알레르기(12), 두통·근육통(6), 복통·구토(4) 등 이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 부족 등으로 국가지원 대상자가 예방 접종을 받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보건소가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적극 안내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보건소 및 지정의료 기관에서도 우선 접종대상자가 접종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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