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나침반-

2020 나훈아 콘서트 2020 나훈아 콘서트1 부끄럽다. 가수 나훈아 님의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들은 정치인의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힘들고 많이 지쳐 있습니다. 저는 옛날 역사책을 보든 살아오는 동안을 보든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습니다.” 가수 나훈아는 30일밤에 KBS에서 비대면 콘서트로 대중들과 만났습니다. 이자리에서 KBS와 정치권에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답답함을 풀어 줬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민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는 대목에서 국민의 힘, 국민의 단합된 힘을 강조했습니다. ..

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는것 같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무엇이 잘못 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참 답답하기만 하다. 어느분이 오늘 하루 포스팅을 쉰다고 하셨는데 저역시 하루 쉬어야 겠다. 가끔 하루정도는 쉬어주는것도 다른 날을 위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괜시리 가족들에게 짜증만 냈다. 되는일도 없고 그냥 그런 하루일뿐이였지 않을까. 돈도 돈이지만 지금의 현실이 답답할 뿐이다. 코로나 사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루틴하고 반복되는 생활들이 참 지치게 하는것 같다. 요즘들어 왠지 즐거운 일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다 작은 일에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참 그게 쉽지 않는것 같다.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인데 그게 잘안된다. 블로그도 이제 약 70..

제 블로그 지수를 매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올라갔네요 20년 3월 1일 112,110위네요 유효 키워드 수는 88개네요 지난주 처음 검색했을때 20개에 380,000위 였는데 많이 올라갔네요 조금더 열심히 해서 점수를 많이 올리길 기대합니다 제스스로 올해는 블로그 작성에 많은 힘을 쓰려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나침반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15년간의 작은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자 책으로 남겨 필요한 사람에게 알려주자. 작은 힘이지만 저와 같이 돈에 고민하는 평범한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와 드리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재미도 있고 아마 평생 꾸준히 글을 작성 할것 같습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듯 기분이 좋네요. 책도 쓰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고수분들이 하시는 강의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년 1월에 무언가 제가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게 있어 참 좋습니다. 이런 게 소소한 행복 아닐까요. 카테고리는 조금씩 늘려 갈까 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차분히 글로 남기는 부분도 추가하려 합니다. - 부동산 칼럼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