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이상 집합금지
이번에 코로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네요 매일 1천명 내외나 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3차 유행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코로나 확산이 이어질까 정부는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수도권, 서울 지역의 코로나 확산에 따른 5인이상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정 명령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수도권 지역 5인 이상집합 금지 실시 되나
- 기존 생활 치료센터 뿐만 아니라 경기도형 특별 생활 치료 센터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병원 및 시설 특히 경기대 기숙사와 같이 일부 시설을 확보하여 생활 치료 센터로 활용한다고 합니다.이제 서울과 경기도 인천등의 수도권에서는 크리스마스 전날인 23일부터 5인이상 집합 금지 행정 명령을 내릴것으로 보이네요
이재ㅔ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의 경우 10인 이상 집합 금지를 실시할것으로
보이나 이번에 5인 이상 집합 금지등의 실제 조치가 나오게 되었네요
이번 행정 명령은 올해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모임이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그만큼 코로나 확산 사태가 심각하다는 반증이겠지요..
이제 조금만 더 참자는 차원에서 수도권 지역에만 5인 이상의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시행되게
되네요
이재명 경기도 지사등이 서울과 인천에 제안하여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조치는 연말 연시 방역강화와 자영업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PASS
12월 23일 부터 1월 3일 24시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실시
또한, 이번에 경기도와 서울 및 인천시 즉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5인 이상의
집합 금지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시행 시기는 23일 부터 내년 1월 3일 24시까지로 진행 되며
대상 지역은 수도권 즉 서울, 인천, 경기도가 대상이 되네요
그리고 추가로 경기도에서는 긴급 방역 대책 3가지를 발표했습니다.
- 의료 기관 및 의료 인력 긴급 동원 행정 명령 진행 됩니다.
민간 의료 기관 협조를 구하기는 하지만 최대한 자발적인 협조 요청을 하나 불가할경우에는
행정 명령을 진행 한다고 하네요
- 소방 공무원 의료, 구급 인력 방역 일선에 투입 됩니다.
간호사 응급 구조사 자격증 보유자를 기주으로 1차로 40명 확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한다고 하네요
- 기존 생활 치료센터 뿐만 아니라 경기도형 특별 생활 치료 센터를 마련한다고 하네요
사용하지 않는 병원 및 시설 특히 경기대 기숙사와 같이 일부 시설을 확보하여
생활 치료 센터로 활용한다고 하네요.
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 되면 무엇이 바뀌나요.
수도권에서 5인이상 집합 금지 되면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 회식이나 워크숍, 돌잔치 회갑 ,칠순연, 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 모임이 일체 금지되게 되네요
하지만 예외 적으로 결혼식과, 장례식은 50인 이하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할 경우에는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가 부과 되고 행정조치 하는등의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검사 건수 14일 2,241건 / 15일 8,336건 / 16일 11,192건 / 17일 17,576건/ 18일 28,511건 / 19일 19,740건 / 20일 10,029건 이네요.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핸드폰 휴대폰을 활용해서 모바일 인터넷으로 코로나 라이브 현황을 모니터링해야겠네요. 그만큼 심각한 상황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12개 집합 금지 업종이란
코로나 생활 방역 지침
코로나 생활 방역 지침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선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조회 하는 방법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2차 재난 지원금 지금 검토
현재 2차 재난 지원금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 주세요
코로나 2.5 단계 연장
코로나 2.5 단계 현 단계를 일주일 연장하는 걸로 결정이 났네요 이러한 상황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