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아파트 거래 절벽 오나 부자는 아무리 그래도 다르지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됐고, 해당 사태가 장기화되면 그만큼 시장이 더더욱 침체될 수 있다"며 "급격한 공시 가격 상승은 거래를 더 위축시킬 수 있으니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어 공급을 더 늘려 시장에 활력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부동산 시장 위축이야 당연한 거다 다른 실물 경제가 무너지는데 부동산 시장이 무슨 수로 버틸 수 있겠나 당연히 다른 경제 상황과 같이 갈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는가가 관건이다.

전문가는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어 공급을 늘려 시장의 활력을 줘야 한다고 조언하네요.

과연 공급이 시장에 활력을 줄것인지 지금 정부에게 부동산 시장 활력이 과연 본인들의 표 밭인 20~30대 젊은 층의 지지를 얻게 해 줄까요. 순진한 생각이네요. 다시 발해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푸는 것은 다른 경제 상황이 도저히 버틸 수 없을 때 마지막 카드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시장 거래량은 줄어들지만 증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성환 ABL생명 WM센터장은 " 6월 말까지 매각 시 양도소득세를 배제해준다고 해도 마땅한 매물이 없다"며 "시장에 매물을 내놓기보단 가구 분리를 통해 자녀에게 증여해 보유세 부담을 낮추려는 자산가들이 앞으로도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자들은 역시 다르네요. 지금과 같은 불황의 문턱에 가격 하락인 상황에도 돈을 버는 방법을 생각해 내네요.

가격이 올라가면 보유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니 돈을 벌고 가격이 떨어지면 이를 이용해서 증여를 통해 절세를 통해 돈을 버네요. 역시나 부자들은 달라도 다르네요. 가격 하락 때 증여를 통해 증여세 절약하고 본인의 보유세 부담도 낮출 수 있는 거네요. 굳이 양도세 증여세 두 번의 과세를 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역시나 머리가 좋아야 돈을 버는 것 같네요.

그래서 불황/활황인때 부자들이 돈을 벌어들인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 같네요.

우리도 부자들의 뒤를 쫓아 그들보다는 아니겠지만 작은 부자라도 되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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