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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는

     

    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 지연되는게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이제 미국 차기 대통령 결과는 미국 시각 언제쯤 투표 결과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미국 주식도 이런면을 반영하는것 같네요 유튜브로 상황 모니터링 하시는건 어떨까요. . 

     

     

    투표일 당일 오후 늦게 트럼프는 바이든을 제치고 37만9639표를 얻어 선두를 달렸네요. BBC의 미국 파트너인 CBS는 필라델피아가 가 바이든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부분의 바이든 지지표는 우편 투표이며 펜실베이니아에서 행해진 310만 장의 우편 투표 요청 중 63%가 민주당원이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우편 투표를 불안해 할것 이였네요. 

     

    펜실베니아의 트럼프 우세 상황은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우세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 수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투표율 90%를 EST 23:30(04:30 GMT 목요일)으로 집계하였습니다. 트럼프는 조 바이든을 16만4414표 차로 앞서 있네요.

     

    선거인단 투표수가 20명으로 펜실베이니아주가 핵심 선거주로 여겨 지네요. 이 주는 지난 2016년 트럼프에게 투표하기 전까지는 6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를 선출했습니다.  현재. 수요일, 차기 대통령 선출과 상원 의원의 당적은 서로 불일치했습니다 일정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최종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시점 과연 미국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지 궁금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그리고 이 특별한 선거 결과가 펼쳐 질수도 있습니다. 기대가 되는 상황이네요

     

     

     바이든 후보가 현재  253명의 확정 선거인단을 확보했고 승리하려면 17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확인된 선거인단이 214명이며 당선되려면 56명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최종 결과를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동부시간대에는 알래스카(3명 선거인단) 애리조나(11명) 조지아(16명) 네바다(6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펜실베이니아(20명)에서 누가 이겼는지 아직 알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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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언제쯤 결과를 알 수 있을까요?

     

    이것은 아마도 주마다 상당히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알래스카

    알래스카는 아마도 마지막 주라고 불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의 공무원들은 우편 투표용지, 혹은 10월 29일 이후 일주일 동안 직접 투표용지를 세는 것조차 시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그것은 붉은색 상태이고 그곳의 결과는 판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이곳에서 꽤 쉽게 이길 것이고, 공화당 소속인 댄 설리번 상원의원도 아마 이길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만큼 공화당 세가 강한곳이네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를 포함한 펜실베이니아 주의 주요 대도시 지역들에는 집계되지 않은 많은 표가 있어 바이든 부통령이 현재의 부족할 표를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선거관리위원회는 다른 주들이 밤새 개표 작업을 벌였지만 수요일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트럼프 선거운동은 펜실베이니아 주 법정 투표용지도 치열하게 다투고 있어 이 과정이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네요

    아리조나

    애리조나는 수요일 밤에 결과가 나올것 같지 않네요

    바이든 부통령은 예상 개표율 약 86%로 3%포인트 조금 못 미치는 차이로 앞서고 있으며 AP통신과 폭스뉴스 등 일부 언론은 이미 그를 위해 개표를 촉구하고 있네요.

    애리조나 주 관계자들은 오후 9시경에 총 투표 결과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동부 시간이지만 투표용지의 양이 경선에 결정적인 명료성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피닉스가 속한 마리코파 카운티 관계자들은 오전 1시 이후 또 다른 결과 업데이트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네요.

    미국대선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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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다

    바이든 부통령은 네바다 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훨씬 격차가 적고, 선거일에 소인이 찍힌 한 주 정부는 11월 10일까지 받은 우편 투표용지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편투표는 민주당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바이든 씨의 마진을 넓힐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는 일주일간 변화를 모를 수도 있네요

     

    노스캐롤라이나 주

    예상 개표가 95% 진행된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는 11월 12일까지 도착하는 우편투표 용지를 받아들일 예정인데, 그때나 돼야 경선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네요

     

     

    조지아 

    조지아 선거 관리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 개표하고 있던 풀턴 카운티의 한 현장에서 터진 파이프 때문에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지아는 이미 개표가 완료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상 개표율 95%로 불과 1%포인트 미만으로 앞섰지만, 이렇게 민주당 지역에서 무개표된 표는 격차를 좁힐 수 있고, 국무장관실은 그런 사실을 감안할 때 현재의 결과에 의존하지 말라고 경고했네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 후보들의 말말말

     

    바이든 부통령은 11일 오후 지지자들에게 "우리가 이겼다고 선언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리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보고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거짓으로 승리를 선언하고, 유효 투표가 매회 집계되기 전에 연방대법원에 가서 선거의 문을 닫겠다고 협박하는 무모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미국 중고차, 미국 무비자 입국 일정, 공무원 시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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