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요 반영 산단공급 산업시설용지 추가

지역 수요 반영 산단 공급… 산업시설용지(5.57㎢)…산업시설용지(5.57㎢) 추가

정부 산업 단지 추가 공급 계획

정부에서 산업단지 신규 공급 추가하겠다는 심의 결과를 냈네요. 5.57 km2이니 그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신설 용지 추가는 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부동산 투자에서 개발 계획이 잡히게 된다는것은 그 지역의 부동산 특히 토지 가격의 상승된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산업 시설 용지 면적의 증가 발표가 있을때에는 해당 용지의 개발 지역에 대해서 유심히 모니터링하고 구매를 검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경매를 통해서 해당 지역의 토지를 구입할수 있다면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 토지의 가치가 올라가게 되므로 인해서 더 큰 수익을 발생시킬수 있게 되므로 1석 2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발 방식이 공공 개발 4개, 실수요 기업개발 9개, 민간 기업 개발 4개 이므로 해당 단지에 대한 개발 계획 수집이 우선 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된 산단은 기존 85개(산업시설용지면적 27.09㎢)에서 17개*(5.57㎢)가 추가되어 총 102개(32.66㎢)로 증가
* 개발방식 : 공공 개발(4개), 실수요기업 개발(9개), 민간기업 개발(4개)

산업 단지 개발 상세 계획

위와 같이 산단은 기존 85개에서 17개가 추가 되게 되네요 개발 방식은 공공 4 기업 개발 9, 민간 4이네요

수도권은 전자·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유치하고, 지방은 금속가공·화학제품·자동차 관련 업종 등 지방 전략산업을 유치함으로써 향후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되네요. 수도권에는 주로 첨단 산업 위주로 개발을 진행하고 지방은 가공 화학제품, 자동차 관련 산업을 육성하므로써 고용 증대와 지방 경제의 활력을 주려 하는 목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 6개, 충남 4개, 경기 4개, 강원 1개, 광주 1개, 경남 1개 등이네요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 시켜 지방이 소외되지 않는 다는 점을 강조 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개발 방향을 볼 수 있네요 수도권에 산단 추가는 지금까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 반도체 등의 산업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산업단지 추가를 허용해주었네요

충청지역은 석유, 화학, 금속가공, 자동차 부품, 의약품 위주로 개발되게 되네요. 충청지역의 주력인 석유 화학 부품 소재 부분을 집중 육성할 계획인것 같네요.

경기도는 고양 일산 도시 첨산 산단 등 4개 산단이 반영되네요 주료 산업으로 전자부품, 의료 광학기기, 반도체 등이 주네요.

강원도는 영월의 음료 산단, 광주광역시에는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3 지구 일반산단(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 경남지역에는 산막 일반산단 등이 들어서게 되네요

국토부의 목표는 명확하네요 일자리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이 목표네요. 기존 산업단지를 좀더 고도화 하고 신규 등록 단지는 첨단 산업 단지 유치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해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네요. 바른 생각인것 같습니다. 신규로 등록되는 산단이 눈에 띄네요. 용인 지역, 고양시 지역, 강원은 춘천시 영월, 충남 서산/천안아산시 충북은 진천 등이 될 것 같네요. 신규 개발되는 지역을 유심 보게 되면 투자의 기회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들어 정부에서는 꾸준히 신규 개발 소식을 알려주고 있네요. 개발 계획 속에 투자의 기회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유심히 모니터링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