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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수업 연장
코로나 19 확산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 연장으로 인해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원격 수업 이 현행대로 9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고3은 원격 수업 대상에서 제외 되게 되네요.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연장됨에 따라서 비수도권 지역의 유·초·중 밀집도 3분의 1 이하 제한 및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고,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도 이달 2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합니다. 즉 실제 현재의 원격 수입이 20일까지로 일주일 연장되는 셈이 되네요.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10인 이상 학원도 13일까지 대면 수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 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 나오고 있네요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가을이 다가오네요. 감기 바이러스, 와 증상이 비슷하다고 하니 코로나가 의심 된다면 감염 검사를 꼭 받아보시기 바랄게요 바이러스 사마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최종 운영 방안을 결정하였습니다.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및 연장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8월 26일(수)부터 9월 11일(금)까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재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즉 현재 와 같이 수도권 지역 전명 원격 수업이 연장되었습니다.
유·초·중학교는 학교밀집도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전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이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소재 학교의 전면 원격 전환 기간과 비수도권 지역 소재 학교의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 종료 기한을 기존 9월 11일(금)에서 9월 20일(일)까지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고등학교는 학교밀집도 1/3 내에서 등교하고, 전국 모든 지역의 특수학교, 소규모·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 등교 방침을 유지하게 됩니다.
자가격리자자가 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은 9월 3일(목)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3649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 격리자는 2만 8588명, 국내 발생 자가 격리자는 2만 5061명인 되네요.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2,735명이 감소하였네요. 어제(9.3.)는 불시점검, 자가격리 앱 등을 통해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5명을 적발하여, 이 중 4명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9월 3일(목)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음식점·카페 4만 3892개소, ▲실내체육시설 4,114개소 등 37개 분야 총 7만 710개소를 점검하였고, 마스크 미착용 등 243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네요. 이와 함께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6,441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식품의약품 안전처 등이 합동(185반, 1,656명)하여 심야 시간(22시~02시) 특별 점검도 실시하였네요.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조회 하는 방법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아무래도 신종 감염병이라 두렵지 않으신가요. 코로나 19 후유증에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우리 삶을 바꿔버리네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 계시 무엇이 바뀔까요 아래 내용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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