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제품 없어서 못판다 화상 상담으로 3월 2천만달러 수주

우리나라 제품의 판매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역시 국가 이미지 상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간편식에 화장지 가지 한국 제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네요

국내 쌀국수 업체 역시 중국 등에 잇다라 수출 계약을 맞고 있네요.

누군가 우리나라의 수출 타격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이유는 수출 상담을 하지 못하고 수주를 하지 못해 수출 타격이 기정 사실이고

위기가 올것이라고 단언하더군요.

국내 쌀국수 업체, 중국등과 잇따라 수출 계약

이런 방법이 있군요. 화상 상담을 통해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비대면을 통해서 수출 주문을 받아내게 되네요.

코로나 사태로 각종 해외 매스컴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처가 확실히 좋은 이미지로 나타났고 이러한 상황이

한국산에 대한 선호와 각광을 받는 이유가 된것 같네요.

농식품이 작년 3월 대비 15.8% 상승하고 손소독제도 7배나 수출 상승을 이뤘네요.

대단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 지더라고 우리나라의 이미지 상승으로 위생 용품과 의약품 수출이

증가하여 반도체와 조선, 화학, 석유 외에 새로운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는 현명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격리와 민주주의가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면서 전자 산업 역시 세계 최고이지요. 인터넷 속도 등도 마찬가지로

세계 최강국입니다. 이번 기회에 의료 분야도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의약 분야도

터닝 포인트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가 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해외 매스컴에서도 우리나라와 대만의 코로나 사태

대응이 뛰어났다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지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일본을 경제적으로 압도하고 이 기회를 살려 주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하겠지요. 아시아에 드분 민주적인 국가로 경제 강국으로 이번 기회를 반전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