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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 

    오늘은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한번 배워 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5% 이내의 부자들이 어떤 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 그들은 어떤 식으로 재테크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저는 참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하는 고민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아니 제가 모르는 무엇가가 있는 건 아닌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무언가가 있어서 아니면 그들이 남들과 다른 무엇 아니 비밀 방법을 알고 있어서 부자가 된 건 아닌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물론 상속이나 부모를 잘만나서 부모의 가업을 물려받아서 부자가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들에 실력이겠지요. 그들의 부자 된 비결을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부자들의 재테크   한국 부자들의 얼마나 벌까 

    우리나라 부자는 2018년 말 기준으로 32만 3천명으로 2017년 대비 4.4% 가 증가했습니다. 많이 증가하였네요. 총자산의 구성비는 부동산 자산이 53.7% 그리고 금융 자산은 39.9%로 금융 자산의 비중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고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늘어가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의 부자는 서울 45%, 경기 22% 인천 3%로 수도권에 70%가 거주하고 있네요 즉 경기도에 70% 거주하고 있네요 총 자산 포트폴리오는 거주하는 집에 20% 를 투자하고 거주 외 부동산에 나머지 중 10% 빌딩에 17%를 투자하고 있네요 금융 자산 투자는 유동성 14% 즉 예금으로 남기는 경우가 14%라는 뜻이고 예적금, 펀드 투자 순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부자들의 재테크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벌었나 

     

     

    부자들은 본인이 부자임을 자각하는 수준은 80% 정도는 스스로 부자라고 인식을 많이 하고 있지만 대략적으로 50억근방에 있는 부자들은 본인이 스스로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즉 10억원을 가진 사람 30%는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하고 30억 원 가진 부자는 40%가 본인이 부자라 고생 각하지만 40억 원 가진 부자의 경우는 20%만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하네요 80억 원 가진 부자 80%가 본인이 부자라 고생 각하네요 

     

    부를 모으는 원천 즉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검토해보면 근로소득은 12% 정도 밖에 안되고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이

    50% 압도적이며 다음으로 부동산이 22%로 그다음을 상속이 15% 내외 등으로 나타났네요 즉 돈을 버는 방법은 부동산과 상속 그리고 본인의 개인 사업을 통해서 모으는 방식을 나타내고 있네요

     

    투자 기간은 50억 이상 자산가의 경우 6년에서 8년 내외 장기 투자를 선호하고 50억 이하의 부자의 경우는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2~3년 정도 투자 기간이 짧았네요. 과거의 손실 자산을 분석해 보면 주식으로 돈을 읽은 경우가 55%, 펀드가 24%, 채권이 3.1% 등으로 손해를 보았으며 부동산 자산으로 손해 보는 경우는 빌딩이 3.7%, 거주 주택 1%, 거주 외 주택 2%로 상대적으로 낮았네요  주식등 금융 자산보다는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았네요 

     

     

    TIP
     
     

    부자가구의 연간 소득은 평균 2억 2천 만원이며 이중 노동 소득의 비중은 63% 정도 이며 재산 소득 비중은 32.5%를 차지하네요

     

    부자들이 보는 장기적으로 유망 투자처 

    부동산 자산을 유망하게 보는 사람이 60%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금융 자산 투자는 35% 내외로 상대적으로 적었네요 2020년 투자 운용 계획은 거래를 하기 보다는 관망하는 쪽으로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 확대 보다는 유지하겠다는 다소 보수적인 자산운용 계획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의 부자 집중도는 강남구 서초구 외에 종로구. 성북구, 용산구 등이 높게 나타났네요 

     

    부자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한 초 고자산가 비중을 살펴보게 되면 부 집중도 지수를 보면 서울의 강남구, 서초구, 종로구, 성북구, 용산구, 영등포구,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 부의 집중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초고 자산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네요 강남구와 서초구는 전체적으로 부자들이 많은 지역이며, 그 외에 용산구 성북구,영등포구, 종로구 등은 한남동 , 이촌동, 여의도동등의 대표적인 한국의 부촌이 많이 포함되어 있네요. 상대적으로 송파구는 부자두 자체는 많지만 초고자산가 비중은 적은 것을 알 수 있네요 

    부자들의 재테크 - 보유 자산 비중

    부자가 보유한 자산중 부동산 자산 비중은 총자산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나네요 부자들의 자산중 부동산 자산 비중은 총자산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데 총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 자산비중이 높았네요. 이를 확인하고자 총 자산 규모별로 부동산 자산 비중 분포를 비교해봤습니다. 총자산 30억원 미만 부자의 경우는 총 자산의 35 ~ 50% 정도를 부동산 자산으로 보았고 총 자산 50억 이상 부자의 경우는 부동산 자산이 본인 자산의 60% ~ 70% 이내로 구성하는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총자산이 많을수록 본인의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자산 비중이 높은것을 알수 있네요. 

     

    한국의 부자들은 거주 주택에 20% 비중을 투자하는것으로 보이네요. 그외에 빌딩 또는 상가에 18% 정도 유동성금융자산에 14%, 거주외 주택에 11% 등으로 투자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자들의 자산에서 부동산 자산 비중이 금융 자산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나 금융 자산의 비중이 41%로 거주주택 을 제외한 부동산 자산 비중 34%보다 높게 나타나네요. 대부분의 부자들은 안정성이 높은 예적금의 수준이 높게 나타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총 자산 규모가 클수록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나 빌딩이나 상가 에 투자비중이 높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부자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 20% 외에는 나머지 투자 금액을 빌딩이나 상가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높네요. 총자산 50억 이상되는 부자의 경우는 거주 주택이 15% 정도 되고 총 자산 규모가 작은 부자들은 거주 주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내요 즉 사는 곳은 그래도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자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에서의 부자의 기준은 얼마의 자산을 가질 경우로 볼까요 총자산이 50억 이상이 되어야 부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평균 잡아보면 67억원 정도되어야 진정한 부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자들은 부자라고 할때 떠오르는 총자산 기준 금액은 30억원, 50억원, 100억을 꼽고 있네요 이중 가장 높은 순위로 부자로 생각하는 자산 금액은 50억 정도라고 판단하고 있네요. 부자의 기준으로 총 자산 규모 20억 미만을 선택한 부자는 12% 정도 밖에 안되어 부자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 50억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겠네요. 

     

    부자중에 46% 정도는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네요. 

     

    TIP
     
     

    부자들은 금융 보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고 현재 투자 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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