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00만원 받는 월급쟁이 프로젝트/월급쟁이 부가수입만들기 12

617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은 어떻게 흘러 갈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묻는 질문의 바로 앞으로 부동산은 어떻게 될 것 인가와 그렇다면 내 집은 어떻게 될 것 같은지를 문의하시더군요. 솔직히 앞날의 예측은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저 과거를 통해 추론할 뿐이겠지요. 집값이 어떻게 될 것인가? 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 수 있죠 정부에서 부동산 규제를 하면 할수록 집값은 점점 더 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번 617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제 생각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 그리고 다시한번 오를 수 있는 힘을 비축하게 할 것입니다. 주식도 급등하는 주식보다는 며칠 몇 주간 조정을 받고 서서히 오르는 게 더 오래가고 꾸준히 오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이런 입장에서 이번 617 정부 부동산 정책은 약 한 달 동안은 급격한 부동산 ..

[월급쟁이 부가 수입] 창고를 지어 부가 수입을 만든 이야기

오늘은 제 지인의 이야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 지인은 매일 보는 사이네요. 친한 사이이죠. 제가 본받아야 할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정적이며, 일에 대한 열정도 넘치고, 끈기가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열심히 살고 있죠. 저와 동갑입니다. 그 친구는 이번에 빚을 지고 본인 이름으로 창고를 짓고 있습니다. 그 창고를 짓게 된 사연도 참 스펙터클합니다. 저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처음에는 창고를 지을 목적이 아녔네요. 저와 같이 부동산 욕심이 많은 친구라 처음에는 본인 집 근처에 땅을 구매하기를 원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한 달 정도 고민을 하더니 100여 평 되는 대지를 구매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네요 저는 좀 더 신중하기를 권했지만 그 친구는 한 일주일 고민하더니 구매 계약을 하더군요...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부자들은 더 많은 부를 얻으려 노력하고 본인의 자산에 부족한 1%를 채우려 노력합니다. 돈이 많던 적던 본인의 부에 대한 열망은 상당히 강합니다. 돈에 대한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부를 모으려 노력하는 분들도 분명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마음만 강할 뿐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쉽게 찾기가 어렵습니다. 요행이 돈을 모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그냥 부자들의 돈을 부러 할 뿐입니다. 오늘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까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게 우선되어야 할까요. 상속받은 자산? 아니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문직? 아니면 본인의 특별한 사업 수환 정말..

[부동산 스터디] 인생은 본인 뜻대로 되는게 없다

[부동산 스터디] 인생은 본인 뜻대로 되는 게 없다 저 역시 그리 오랜 세월을 살지는 않았지만 살면서 제 뜻대로 된 건 극히 일부였던 것 같습니다. 아주 소수였죠. 하고 싶은 것 바라는 것을 손쉽게 얻게 놔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 공부하면서 돌아오기 직전에 토익 시험을 보았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손쉽게 점수를 주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몇 개월의 노력을 하고 실패하고 또 노력하고 나서야 그제야 저에게 작은 희망을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취직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지요. 대학교 4학년 때 6개월여를 꼬박 준비하고 바라는 회사에 1차 서류 통과 2차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3차 면접을 통과한 후에 최종 5명 중 3명을 뽑는 마지막 사장님 면접에서 결국은 고배를 마시게 되었지요. 아쉽지만 인생..

[부동산 팁]지역 개발 뉴스를 보면 돈이 보인다

안녕하세요 초보 나침반입니다. 요즘 들어 서울 개발 소식이 자주 들리고 있네요 그중 이슈 되는 뉴스가 도시 재생 사업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제3 신도시 개발이나 공공 주택 개발 등의 부동산 개발 소식이 들리는 부분도 있네요 오늘은 이러한 도시 재생 사업 뉴스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최근 뉴스네요 사당동 남성역 인근에 도시 재생 사업이 본격화 된다는 뉴스네요. 서울시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속도있게 추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최근 들어 방배동 지역과 사당동 지역, 그리고 흑석동 지역의 도시 재생 및 개발에 관련된 뉴스가 종종 눈에 띄네요. 아래 뉴스에서 보면 포인트는 사당 4동 도시 재생 활성화 계획안 가결 부분과 20년 이상된 낡은 건물이 65% 이상 차지, 주민 편의시설 ..

부자들의 재테크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 오늘은 부자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 한번 배워 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위 5% 이내의 부자들이 어떤 식으로 부자가 되었는지 그들은 어떤 식으로 재테크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저는 참 궁금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하는 고민을 항상 해왔습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아니 제가 모르는 무엇가가 있는 건 아닌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무언가가 있어서 아니면 그들이 남들과 다른 무엇 아니 비밀 방법을 알고 있어서 부자가 된 건 아닌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물론 상속이나 부모를 잘만나서 부모의 가업을 물려받아서 부자가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그들에 실력이겠지요. 그들의 부자 된 비결을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부자들의 재테크 한국 부자들의 얼마..

[월급쟁이 부자들] 부자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한가지를 설명드릴께요

누구나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를 설명드릴게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무엇이 필요할까요. 좀 막연한 질문 인것 같지만 어찌 보면 답변하기 쉬운 질문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계산하면 답이 나올것 같네요. 그냥 중견 기업 다니는 월급쟁이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월급쟁이입니다. 30대이지요. 월급은 한 계산하기 쉽게 300만원이라고 치죠. 결혼은 했다고 생각하고 쉽게 맞벌이라고 생각하죠. 와이프는 300만 원을 벌고 있습니다. 약 2억짜리 전세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지요. 아이는 둘정도 있고요. 한 달에 생활비로 약 300만 원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죠. 아실 겁니다. 이것도 정말 보수적으로..

[월급쟁이 부자들] 오래된 아파트 일수록 좋다? 재개발, 재건축의 역설

도시 주택의 슬럼화 슬럼화라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슬럼화란 주거, 경제 , 치안들이 극도로 나빠진 지역을 말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흔히 뒷골목, 판자촌이 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 도상국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슬럼가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치안이 열악하고, 사회에서 격리된 곳을 말합니다. 미국의 경우 마약 중독자와 갱단이 들끓고 쓰레기와 전염병의 온상지입니다. 돈 많은 상류층이 살지 않고 슬럼가는 도시의 빈민들이 모여 살고 있네요. 건물은 매우 낡고 노후회 되었으며 도로, 상가, 수도, 채광,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부족하고 빈약한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슬럼가에는 집세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이 노숙자로 전락하기 직전에 직업을 따라 철새처럼 이동하면 살아가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3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는 시점을 만나다.

우리는 참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셋이 뭉치니 못할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새로운걸 함께 시작한다는게 정말 좋았으니까요. 학생때도 함께 이것저것 함께 헤쳐 왔었으니까요. 정말 다들 그러시겠지만 쉼없이 달려왔었던것 같습니다. 20~30대에는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었던것 같습니다. 20대 초반 대학 생활을 시작했을때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노느라 정신없었고, 술과 담배라는 그때 까지 경험하지 못한 것들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보냈지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빠져 정신없이 보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라면 누구나 가게 되는 군대라는 곳에 홀로 떨어져 적응하느라 2년6개월의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다시 군대라는 곳에 갔다오니 이제는 20대 초반에 노느..

[2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친구의 과감한 사표 말릴수 없어 안타깝네요.

유통하는 그 친구는 함께 창업을 고민한 시점에 결국 일을 쳐버렸습니다. ' 야 나 올해만 사표 낸다. 자식이야 지가 알아서 클꺼고 와이프는 직업이 있으니 한동안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꺼야' 그런 친구였습니다. 결정을 하면 뒤돌아 보지 않는 성격이지요. 솔직히 제가 더 과감하고 추진력 있는 성격이였지만 이번에는 그친구가 더 과감했습니다. 오히려 저와 제 친구가 만류했습니다. '친구야, 그렇게 쉽게 결정하지 말고 직장은 유지하면서 고민해 보는건 어때' 말이 안통하더군요. 그친구는 이미 결정한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러웠습니다. 그러게 과감하게 결정할수 있는 점에서요 저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결정이였습니다. 회사에서 그만두게 되면 떠밀려서 그만두겠지만 그뒤를 생각하니 아찔 하기만 했습니다. 부럽기도 했습..